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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자 스포츠 신문기사에...
우울증에 시달리셨다는....
김 수미님 신문기사를 읽고나니...
마음이 아프네요.
어느 방송프로에선가?
필님이, 김 수미님하고 산장에 여인을 부르시면서...
김 수미님이 그 노래의 가사처럼 되지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 안탑깝습니다.
필님 자신은 이제는 안 그럴거 같다며...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도.... 생각나
만감이 교차 합니다.
지금~
홀로 계신 필님은....
괴로운 심정을 어떻게 삭이고 계실까?
마음이 저려오고,
김수미님 또한...
하루빨리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김 수미님 !!!!!!!!!!!!
하루빨리 밝은 웃음.... 되찾으시기를 바라옵고....비옵니다.
부디~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서로 힘이 되고...위로가 되줄수 있는 ....
변치않는 영원한 우정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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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하얀모래
2003-03-06 19:17:01
하얀모래
2003-03-06 19:21:09
미미
2003-03-07 02: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