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조용필 선생님을 접하게 됬는데 벌써 수십년이 됬네요.
전 나름대로 음악에 관심이 많은 사람중의 한사람 입니다.
조용필 선생님의 음악을 들으면 무아지경에 빠지는 느낌이 들어요.
실력있는 다른 가수들에 못느낀 무언가에 끌리는 느낌..
그렇게 개성 있는 목소리는 아닌데 인간의 몸속 가장 끝에서 부터 뿜어져 나오는 호소력있는 발성은 제 몸 전체에 소름이 돋게 해요.
근데 언제부턴가 선생님의 목소린 예전같지 않은 것 같아요.
나이 때문 일꺼예요.
1집에서 6집까지의 그목소릴 듣고 싶어요.
전 나름대로 음악에 관심이 많은 사람중의 한사람 입니다.
조용필 선생님의 음악을 들으면 무아지경에 빠지는 느낌이 들어요.
실력있는 다른 가수들에 못느낀 무언가에 끌리는 느낌..
그렇게 개성 있는 목소리는 아닌데 인간의 몸속 가장 끝에서 부터 뿜어져 나오는 호소력있는 발성은 제 몸 전체에 소름이 돋게 해요.
근데 언제부턴가 선생님의 목소린 예전같지 않은 것 같아요.
나이 때문 일꺼예요.
1집에서 6집까지의 그목소릴 듣고 싶어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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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6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3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울산맨
2003-03-10 21:28:58
....
2003-03-10 21: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