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 안녕 하세요 !
정오 12시 땡하면 들려 오는 ** 님의 목소리에 중독된
** 입니다 .
20년간을 조용필님의 그림자를 그리며 살아왔습니다....
정말 텔레비는 이제 별루 재미가 없어요!!
용필이 형님이 안계신 tv말이죠?
그치만 미지의 세계 인터넷이란 홈페이지에 저는 자주 가는데
정말 컴에 멋지고 가슴저린 자료들을 보고나선
정말이지 꿈만 같았답니다....
항상 용필님의 음악은 곧..
나의 분신같은 존재라고 느껴집니다....
추억의 불꽃을 태울만한 용필님의 크나크신 업적...
과히 전설적인 그 분을 내 다음 세대에서도 결코 시들지 않는 존재로 기억되길 빕니다......^^
20대의 한 용필님의 팬으로서 증말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번 18집은 정말 ......
더 나아가 국민들이 다시 조용필!이란
한 음악인이 과연 어떤 존재인가를 다시금 기억할수 있도록
특히 젊은 팬 님들은 무조건 다 사서 들어보길 바래요....
언젠가 용필님의 노래를 불러 1등을 먹은적이 있죠!^^
그분의 노래를 부를 때는 정말 온몸의 혼을 넣어 불러 보세요....
그의 정기를 느낄수 있을겁니다...
무궁한 가요계의 역사를 지킬 그의 위대한 뮤직을 영원히 사랑할겁니다

신청곡은 ?
조 용필님의 " 그리움의 불꽃 "
인터넷 [ 미지의 세계 팬클럽 가족 ] 과 같이 듣고 싶어요 .

** 님 수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