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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어디서 퍼 왔냐고 묻지 마세요 .
그냥 어디서 퍼왔으니까요 .
팬클럽 여러분!
안녕 하세요 .
몇일전 조용필 DJ 싸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모두 제가 좋아서 만든 싸이트 !
감사 합니다 .
“ 지금까지 노래하면서 그만두겠다고 생각…
한번도 한 적 없어요.
너무 힘들 땐 잠시 쉬고 싶다 생각한 적은 있지만…
노래 안하면…
음악을 안하면…
도대체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살까?
겁이 나서라도 못했죠.”
저는 삶 자체가 노래이며
가수 생활이 저의 인생 전부 입니다 .
너무 높은 데서 내려다보기 힘겨워 내려왔고,
그렇다고 한가하게 누워서 바라보지도 않았습니다 .
그저 다른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친구의 아픔’을 노래하고 싶을 뿐입니다 .
저의 노래는 분명 저의 삶을 뛰어넘어 보다 넓은 곳으로 향해 있다고
생각 됩니다 .
그건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그리고 그런 저를 가진 팬클럽 여러분!
팬클럽을 곁에 두고 있는 저는 행복합니다 .
여러분!
감사 합니다 .
앞으로 끈임 없는 성원 부탁 드립니다 .
1일 DJ 조 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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