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80년대 초반에 티비가 귀하던 시절, 집앞 채소밭에서 고추 따고, 김매기하며 누나들과 라디오에서 듣던 이 노래는 오늘의 날 있게한 노래 중 하나다..^^
몇년후, 아무 생각 없이 지켜보던 티비에서 부르시던 '간양록'의 충격과 더불어^^
오빠의 수많은 넘버원 곡들보다도 각별한 의미가 있는 두곡이다..
그 시절 '돌아와요 부산항에', '창밖의 여자' 등의 노래는 귀에 그리 들어오지 않았었다.
드라마 달동네에서 똑순이 아부지 고 추송웅님이 그리도 '창밖의 여자'를 열창하고 댕기셨지만, 그때는 그게 오빠노래인지도 몰랐었다.
라디오에서.. 티비에서 이 두곡을 접하지 못했다면 오늘의 난 아마도 없었을 것이다..
framespacing=0 hspace=0 marginheight=0 marginwidth=0 scrolling=no vspace=0>
몇년후, 아무 생각 없이 지켜보던 티비에서 부르시던 '간양록'의 충격과 더불어^^
오빠의 수많은 넘버원 곡들보다도 각별한 의미가 있는 두곡이다..
그 시절 '돌아와요 부산항에', '창밖의 여자' 등의 노래는 귀에 그리 들어오지 않았었다.
드라마 달동네에서 똑순이 아부지 고 추송웅님이 그리도 '창밖의 여자'를 열창하고 댕기셨지만, 그때는 그게 오빠노래인지도 몰랐었다.
라디오에서.. 티비에서 이 두곡을 접하지 못했다면 오늘의 난 아마도 없었을 것이다..
framespacing=0 hspace=0 marginheight=0 marginwidth=0 scrolling=no vspace=0>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5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5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프리마돈나
2003-04-16 21:09:10
시릴로㉿
2003-04-16 21:12:18
불사조
2003-04-16 21:12:36
시릴로㉿
2003-04-16 21:16:22
하얀모래
2003-04-16 21: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