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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저녁 먹고 커피 아주 연하게 내려서 대접만한 머그잔에 가득 따라놓고 반병정도 남은 포도주 역시 대접만한 머그잔에 따라다 놓고 울산공연을 봤어요.
태양의눈 우와와와(((((((((((((((
작년 예당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 오더군요.
잠깐 tv방송 이라는거 잊고 화면 죽이게 나오는군 이라고 생각했져.
또 잠깐 조용필님 입술이 ***같애라구 생각했져. (구래두 너무 이쁘고 귀여우시져)
그렇게 딱 두번 딴생각 했고 중간에 한번 화면 끊겨서 그틈을 이용해서 다 식은 커피 후루룩 마시고 포도주 벌컥벌컥 마시고 계속 혼수상태로 화면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져.
지금은 내가 노래 부른거 처럼 배고파요.
필님 의상 갈수록 죽이네여.
잊을수 없는너 진짜 좋은곡인데 자꾸자꾸 불러주세여.
잊을수 없는너 버릴수 없는너........
아~아~ 그 감각적인 가사!!!!!!!!!
누구 작사인지 봐야겠당.
태양의눈 우와와와(((((((((((((((
작년 예당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 오더군요.
잠깐 tv방송 이라는거 잊고 화면 죽이게 나오는군 이라고 생각했져.
또 잠깐 조용필님 입술이 ***같애라구 생각했져. (구래두 너무 이쁘고 귀여우시져)
그렇게 딱 두번 딴생각 했고 중간에 한번 화면 끊겨서 그틈을 이용해서 다 식은 커피 후루룩 마시고 포도주 벌컥벌컥 마시고 계속 혼수상태로 화면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져.
지금은 내가 노래 부른거 처럼 배고파요.
필님 의상 갈수록 죽이네여.
잊을수 없는너 진짜 좋은곡인데 자꾸자꾸 불러주세여.
잊을수 없는너 버릴수 없는너........
아~아~ 그 감각적인 가사!!!!!!!!!
누구 작사인지 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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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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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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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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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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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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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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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아름다운향기
2003-05-01 05:38:45
울산영
2003-05-01 07:48:33
짹짹이◑◐♪
2003-05-03 18:3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