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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조용필 선생님의 영원한 팬 김진섭입니다.
오늘이 저에게 하나밖에 없는 동생 생일이예요.
평소때는 티격태격 싸우고 그랬는데
지금 집에 없으니 심심하네요.
지금 동생은 시골 할아버지댁에 가있거든요. ^^
제 동생도 지난 조용필 콘서트 2002-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공연을 같이 관람했거든요.
1부 공연이 끝나고 제가 동생에게 어땠냐고 물었더니 역시 조용필 이라고 하던군요.
제 동생도 조용필 선생님의 노래를 많이 알아요.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물론, 상처, 모나리자, 창 밖에 여자, 자존심 심지어는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미발표 곡도 알아요. 참 기특해요. ^^
이제 도생도 조용필 선생님 팬 다되었네요.
진솔아!
오늘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 이쁘게 자라나길 바란다.
물론 조용필 선생님도 많이 좋아하고 알았지.
오빠가.............
저 조용필 선생님의 영원한 팬 김진섭입니다.
오늘이 저에게 하나밖에 없는 동생 생일이예요.
평소때는 티격태격 싸우고 그랬는데
지금 집에 없으니 심심하네요.
지금 동생은 시골 할아버지댁에 가있거든요. ^^
제 동생도 지난 조용필 콘서트 2002-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공연을 같이 관람했거든요.
1부 공연이 끝나고 제가 동생에게 어땠냐고 물었더니 역시 조용필 이라고 하던군요.
제 동생도 조용필 선생님의 노래를 많이 알아요.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물론, 상처, 모나리자, 창 밖에 여자, 자존심 심지어는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미발표 곡도 알아요. 참 기특해요. ^^
이제 도생도 조용필 선생님 팬 다되었네요.
진솔아!
오늘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 이쁘게 자라나길 바란다.
물론 조용필 선생님도 많이 좋아하고 알았지.
오빠가.............

3 댓글
pilman
2003-05-07 04:50:11
물결
2003-05-07 08:57:18
짹짹이◑.◐♪
2003-05-07 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