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조용필 선생님 팬 여러분!!!!!!!!!
저 왔습니다.
저희 가족들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아빠( 창 밖의 여자, 친구여, 바람의 노래, 그대여 등등)
모든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십니다.
심지어 요즈음 나오는 가수들의 노래도 좋아하십니다.
내가 좋아해야 하는데 이상하죠**
엄마(상처, 기다리는 아픔, 그 겨울의 찻집 등등)
사실 저희 엄마는 노래방에 가면 상처를 즐겨부르시고
다른 노래는 별로 안 부르시는데 최근에는 기다리는 아픔이
좋다고 하십니다. 이렇때 팬의 자부심 느낌니다. ^^
나(조용필 선생님의 모든 곡)
사실 저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처음 듣고 좋아해서 인지
8집 노래가 좋네요. 허공, 킬리만자로의 표범, 바람이 전하는 말
바람이 전하는 말과 그 겨울의 찻집은 노래방 가면 제가 많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동생(단발머리,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지난 조용필 콘서트 보러간 이 후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가 좋다고 하네요.
만화의 조하가 어우러져서 그런가 봐요 ^^
이상입니다. ^^
조용필 선생님 팬 여러분!!!!!!!!!
저 왔습니다.
저희 가족들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아빠( 창 밖의 여자, 친구여, 바람의 노래, 그대여 등등)
모든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십니다.
심지어 요즈음 나오는 가수들의 노래도 좋아하십니다.
내가 좋아해야 하는데 이상하죠**
엄마(상처, 기다리는 아픔, 그 겨울의 찻집 등등)
사실 저희 엄마는 노래방에 가면 상처를 즐겨부르시고
다른 노래는 별로 안 부르시는데 최근에는 기다리는 아픔이
좋다고 하십니다. 이렇때 팬의 자부심 느낌니다. ^^
나(조용필 선생님의 모든 곡)
사실 저는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처음 듣고 좋아해서 인지
8집 노래가 좋네요. 허공, 킬리만자로의 표범, 바람이 전하는 말
바람이 전하는 말과 그 겨울의 찻집은 노래방 가면 제가 많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동생(단발머리,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지난 조용필 콘서트 보러간 이 후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가 좋다고 하네요.
만화의 조하가 어우러져서 그런가 봐요 ^^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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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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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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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2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33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6 |
2 댓글
박세찬
2003-05-08 04:41:28
박세찬
2003-05-08 04:4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