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올해도 어김없이 하영(큰딸)이가 만들어준 카네이션을 달게 되었습니다..
작년보다는 이쁘게는 만들지 못했지만 막 글씨를 배워서 직접쓴 글씨와
그 정성이 더욱 행복하게 만듭니다..
이땅의 모든(필님과 필가족 포함해서) 부모님께 저 카네이션을 달아드립니다..
아시죠?
필님!
당신은 우리 필팬의 아들딸들의 아주 소중한 어버이시라는걸요...
꺼지지 않은 영원한 신화..... 조....... 용..........필.
사랑합니다.....
- 첨부
-
- love.jpg (79.2KB)

4 댓글
필사랑♡영미
2003-05-08 12:10:33
Twin
2003-05-08 16:38:07
아임
2003-05-08 17:12:37
짹짹이◑.◐♪
2003-05-08 20:4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