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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활이 보편화 되면서 의사 소통의 매개체로 자리잡은 각 사이트의 대화방,낙서장
채팅방 등등을 통해 늘 접하는게 안티인들이다,
그러면 이러한 안티문화가 급속도로 들불처럼 피어 오르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걸까?
옛 봉건주의식,,왕정정치,군사독재,언론 통폐합,중앙집권자,즉 힘있고 가진자만의 일방
통행의 발언만 유지 계승되어 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여기에 힘없고, 못배우고,못가진 소외된 비주류측이 인터넷이란 가상세게에서 그동안
억압되고 짓눌린 마음을 비실명으로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안티문화는 천편일률적으로 흘러가던 기존에 틀을 여지없이 뒤흔드는 일대 사건
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평소 자주 접하지 못했던 주류측의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할수 있는 계기가 되고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의사소통의 흐름을 되찮고 인간의 다면적 가치와
다원적인 시스템으로 거듭난다,
아무튼 민주 사회는 이러한 건전한 안티의 역활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잔존해있는 구 시대적 발상과 관습을 탈피 시키고 나아가 제대로 된 의사 결정으로 민주사회로의 성숙과
발돋움에 기여 하기를 기대해 본다,
단,,안티문화의 부정적 요인들을 제거해야만 위에 나열한 말이 설득력을 얻는다.
그러기 위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안티를 위한 안티 문화가 남발 되어서는 곤란하다.
대안과 제시,예의와 배려가 전제 되어야 한다,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글이 아니더라도 문화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시대에서는형식과
내용에 얽매이지 말고, 누굴 음해할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말할 권리와 자유가 있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과 오랜 관념들도 새롭게 정립해서 시대의 흐름에 맞는 가치관을
세울 필요도 있는것이다,
이세상에는 똑 같은 것이라고는 그 어디에도 없다,진정한 정답도 없다,
공식으로,법으로,사회적 규칙으로,관습으로, 질서와 편리함을 얻기 위해 사람들이 정하고
약속해 놓은것에 불과하다.
비록 보이지 않고 직접적인 책임감이 따르지 않더라도,우리는 늘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용서하고 사랑으로 감싸 줄수 있는 마음가짐이 진실로 필요하다.
그것은 건강한 사회로 가기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자기 자신의 인격과 건강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은것이다,
우리사회 전체가 동시에 활성화가 어렵다면 적어도 미세에서 만이라도 실현해 보고자
하는 마음 간절하다,
채팅방 등등을 통해 늘 접하는게 안티인들이다,
그러면 이러한 안티문화가 급속도로 들불처럼 피어 오르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걸까?
옛 봉건주의식,,왕정정치,군사독재,언론 통폐합,중앙집권자,즉 힘있고 가진자만의 일방
통행의 발언만 유지 계승되어 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여기에 힘없고, 못배우고,못가진 소외된 비주류측이 인터넷이란 가상세게에서 그동안
억압되고 짓눌린 마음을 비실명으로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안티문화는 천편일률적으로 흘러가던 기존에 틀을 여지없이 뒤흔드는 일대 사건
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평소 자주 접하지 못했던 주류측의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할수 있는 계기가 되고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의사소통의 흐름을 되찮고 인간의 다면적 가치와
다원적인 시스템으로 거듭난다,
아무튼 민주 사회는 이러한 건전한 안티의 역활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잔존해있는 구 시대적 발상과 관습을 탈피 시키고 나아가 제대로 된 의사 결정으로 민주사회로의 성숙과
발돋움에 기여 하기를 기대해 본다,
단,,안티문화의 부정적 요인들을 제거해야만 위에 나열한 말이 설득력을 얻는다.
그러기 위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안티를 위한 안티 문화가 남발 되어서는 곤란하다.
대안과 제시,예의와 배려가 전제 되어야 한다,
구체적이고 논리적인 글이 아니더라도 문화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시대에서는형식과
내용에 얽매이지 말고, 누굴 음해할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말할 권리와 자유가 있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과 오랜 관념들도 새롭게 정립해서 시대의 흐름에 맞는 가치관을
세울 필요도 있는것이다,
이세상에는 똑 같은 것이라고는 그 어디에도 없다,진정한 정답도 없다,
공식으로,법으로,사회적 규칙으로,관습으로, 질서와 편리함을 얻기 위해 사람들이 정하고
약속해 놓은것에 불과하다.
비록 보이지 않고 직접적인 책임감이 따르지 않더라도,우리는 늘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용서하고 사랑으로 감싸 줄수 있는 마음가짐이 진실로 필요하다.
그것은 건강한 사회로 가기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자기 자신의 인격과 건강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은것이다,
우리사회 전체가 동시에 활성화가 어렵다면 적어도 미세에서 만이라도 실현해 보고자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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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짹짹이◑.◐♪
2003-05-25 00: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