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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조용필의 속삭임 입니다.
저는 요즈음 하루하루가 즐거워지는것 같습니다.
왜 일까요?
아마도 가수 조용필 선생님의 데뷰 35주년 콘서트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지난 의정부나 코액스 공연을 관람하려고 했으나 저 스스로 포기해버렸습니다.
이유는 8월달 공연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루하루 즐거우시죠?
아 그리고 저번주 조용필의 속삭임의 방송이 있는 날이었는데 방송을 하지 않은 점
사과드립니다.
요번주에는 신청곡도 받겠습니다.
빨리 8월 30일이 되기만을 기다림니다.
여러분 조용필 선생님품에 안기어 행복하세요.
여러분의 HERO 리틀 조용필(?) 김진섭
저 조용필의 속삭임 입니다.
저는 요즈음 하루하루가 즐거워지는것 같습니다.
왜 일까요?
아마도 가수 조용필 선생님의 데뷰 35주년 콘서트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지난 의정부나 코액스 공연을 관람하려고 했으나 저 스스로 포기해버렸습니다.
이유는 8월달 공연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루하루 즐거우시죠?
아 그리고 저번주 조용필의 속삭임의 방송이 있는 날이었는데 방송을 하지 않은 점
사과드립니다.
요번주에는 신청곡도 받겠습니다.
빨리 8월 30일이 되기만을 기다림니다.
여러분 조용필 선생님품에 안기어 행복하세요.
여러분의 HERO 리틀 조용필(?) 김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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