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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弔儀]인천가족 장시호님의 부친상을 알려드립니다.

짹짹이◑.◐♪, 2003-06-11 0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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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弔儀]인천가족 장시호님의 부친상을 알려드립니다.


미지의 세계 인천 가족되시는 장시호님의 부친께서 오늘 2003년 6월 10일 오후 5시경에
인천 의료원에서 별세 하셨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삼일장을 영안실에서 지낼 예정 이라고 합니다.
인천가족분들은 모두 함께 조문을 하여 슬픔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우리 모두 장시호님의 슬픔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많은 조문 바랍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분  향  장 소 : 인천 의료원 제4분양소
                        영안실 전화 : 032-580-6694
                        상   주 : 장찬호
                        장시호 : 016-328-6327

▦ 발  인  일 시  : 2003년 6월 12일 오전 5:00

▦ 영안실 위치   : 아래 지도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인천가족 연락망 : 짹짹이(박종순) 011-9990-0113
                             자유인(신흥철) 011-9010-6505




46 댓글

짹짹이◑.◐♪

2003-06-11 04:32:27

인천가족분들은 저에게 전화 바랍니다. 내일정도 조문을 다 같이 함께 갈 예정입니다. 많은 조문 바랍니다.

짹짹이◑.◐♪

2003-06-11 04:43:16

오늘(6월10일) 연안실로 조화를 보냈습니다. 조화리본에 새긴 문구는<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인천팀> 이렇게 보냈으니 인천팀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짹짹이◑.◐♪

2003-06-11 05:04:06

인천팀 조문일시 확정되었습니다. 2003년 6월 11일 수요일 저녁 8시 이후로 확정되었으니 전화 바랍니다.

돈키호테

2003-06-11 05:49:04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푸름누리

2003-06-11 07:53:3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ULIE(김지연)

2003-06-11 08:20:05

謹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곳에서나마 고통없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호님, 힘내세여~

miasef

2003-06-11 08:36: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천사

2003-06-11 09:09:04

시호님.. 힘내세요..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내안의사랑*

2003-06-11 09:45: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니콘

2003-06-11 18:08: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사랑♡영미

2003-06-11 18:27: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호님 힘내세요.

짹짹이◑.◐♪

2003-06-11 18:33:16

돈키호테님,푸름누리님,JULIE(김지연)님,miasef님.백천사님,내안의사랑님,유니콘님 감사합니다. 오늘저녁 조문시 대신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수경

2003-06-11 19:00:58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시호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_-

ypc스타

2003-06-11 19:13: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상오기

2003-06-11 19:28: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시호님도 힘내세요...

김광훈

2003-06-11 19:31:31

마음으로나마 아픔을 나누고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평안하소서.

짹짹이◑.◐♪

2003-06-11 19:35:47

대구의 필사랑♡영미언니, 정수경언니,ypc스타님,상오기언니,김광훈님...감사합니다. 대신하여 명복을 빌고 오겠습니다.

찍사

2003-06-11 20:05:30

시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머라 할말이 없네여~

새벽이슬

2003-06-11 20:19: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롱

2003-06-11 20:21:22

시호님 싱심이 크시겠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힘내세요.!

pilman

2003-06-11 20:33:17

시호님 기운내시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멘

♡솜사탕♡

2003-06-12 00:23:08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시호야~!어머님 잘돌봐드리자~~

짹짹이◑.◐♪

2003-06-12 00:27:14

늘 부지런하신 찍사님, 대전에 신세대 선생님 새벽이슬님, 언제나 초롱초롱하신 초롱님, pilman님,♡솜사탕♡님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 그대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짹짹이◑.◐♪

2003-06-12 00:48:01

이곳에 댓글로 조의를 표해주신 분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내용을 인쇄하여서 시호님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오늘 저녁 조문시 전달하겠습니다. 조의를 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미

2003-06-12 01:1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극락왕생 하시길...기원합니다.

이미소

2003-06-12 01:11:16

시호님! 마음이 많이 상심이 되시겠군요. 하지만 하루빨리 힘 내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슬비

2003-06-12 01:52: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 내십시요.~~

짹짹이◑.◐♪

2003-06-12 02:22:33

오늘 회사일때문에 울산에 계셔셔 못 오신다고 연락주신 인천팀 에밀레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을 대신 전하겠습니다.

짹짹이◑.◐♪

2003-06-12 02:23:18

어제 제일 먼저 조문을 다녀오신 인천팀 최근식님께 감사드립니다.

짹짹이◑.◐♪

2003-06-12 02:24:14

오늘 인천팀이 조문 가기전에 미리 도착하셨다고 연락주신 미세 부운영자 되시는 아름다운 향기 미향언니께 감사드립니다.

짹짹이◑.◐♪

2003-06-12 02:24:54

멀리 대구에 계시는 필사랑♡영미언니...대신 조의를 표해달라고 하심 감사드립니다. 시호님께 잘 전해 드리겠습니다.

짹짹이◑.◐♪

2003-06-12 02:25:47

멀리 부산에 계시는 어린왕자 무정님께서도 대신 조의를 표해달라고 하심 감사드립니다. 시호님께 잘 전해 드리겠습니다.

짹짹이◑.◐♪

2003-06-12 02:34:02

어제 제일 먼저 최근식씨오 함께 조문을 다녀오신 최대치님께 감사드립니다. 구리에서 늦은 시간에 다녀가느라 고생하셨네요.

아낙네

2003-06-12 07:33:2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호님 힘내세요.

소금인형

2003-06-12 08:09: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호님,용기 잃지 마시고 꿋꿋하게 이겨내시길 빕니다.

무희

2003-06-12 08:30: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호님, 힘 내세요.

노양신

2003-06-12 08:34: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윤경(부산)

2003-06-12 09:12:52

고인의명복을 빕니다.힘 내세요

katie

2003-06-12 12:2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멀리서 나마 기도 드릴께요..

짹짹이◑.◐♪

2003-06-12 18:42:00

아낙네님,소금인형님,무희님,이윤경(부산)님,katie님...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모든 미세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무사히 조문을 잘 다녀 왔습니다.

남상옥

2003-06-12 18:43:02

오늘이 발인이라는데 비가오니 안타까운마음이 더해지는군요...부디 좋은곳에 가시길...

짹짹이◑.◐♪

2003-06-12 18:51:11

아침일찍부터(업부에 방해되는 시간?)에 전화 주셔셔 시호님 안부 물어보시고 어제 문상 잘 다녀오셨냐고 신경써주시는 상오기 언니께 시호님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젤라

2003-06-12 19:31:23

시호님, 힘내시고요. 아버님,천상에서 영원한 안식 얻으소서. 문상 다녀오시는 분들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남상옥

2003-06-12 22:11:59

시호님대신 일일이 식구들에게 인사하는 울 짹이도 고생이 많네...업부(?)에 방해되서 미안하네...울 인천식구들 정말 한가족같은 모습이 참 보기좋네...

짹짹이◑.◐♪

2003-06-13 00:48:35

수원의 안젤라님...감사합니다...덕분에 모두가 잘 마무리 하였네요...안젤라님...귀엽고 이쁜 따님 혜린이가 보고 싶네요...

짹짹이◑.◐♪

2003-06-13 00:49:35

상오기 언니...제가 말씀드린 업부란...업무치고는 잡부에 가깝다는 뜻이였어요...잡부가 아침부터 바빴답니다...암튼, 인천팀 칭찬해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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