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아름다운 미세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갑자기 떠나보내고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급한김에 짹짹이님에게만 연락을 했더니 이렇게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하셨군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구요
어떻게 보답해야 할찌를 모르겠습니다
아버지의 마지막을...임종을 지키보고 있을땐 한숨과 눈물만 하염없이 나더니만
상주란걸 태어나서 처음해본지라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찌 모르겠더군요
그저 아버지께서 저희 자식들에게 남겨주신 마지막 큰 일거리란 생각에
냉정히 슬픔은 잠시 미루기로 하였읍니다
고맙게도 많은 조문객들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행이예요
또 우리 인천팀 짹짹이님이 고맙게도 여기 저기 연락도 해주시고
화환도 보내주시고해서 ...분양소가 쓸쓸해보이진 않아 보였습니다
직접 찾아주신 미향님,.근식님, 대치님 ,짹짹이님, 자유인님, 기다림님 ,종태님 ,광훈님
또 짹이님과 함께 오신 새로운 오신 로즈님...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퇴근하시자 마자 일찍 오셔셔 내내 인천팀을 기다려주신 신필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멀리 대구의 필사랑♡영미누님과 무정형님 그리고 수원의 JULIE님...
직접 못 오심에도 불구하고 보내주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계시판에 위로글 남겨주신 많은분들(직접 이름을 거명하며 인사드려야 하나
이해해 주세요)에게도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찌 모르겠네요
많은 여러분들 덕에 큰일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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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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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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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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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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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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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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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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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3 댓글
JULIE(김지연)
2003-06-14 06:37:30
JULIE(김지연)
2003-06-14 06:39:41
miasef
2003-06-14 06:54:39
miasef
2003-06-14 06:57:09
miasef
2003-06-14 07:05:24
katie
2003-06-14 07:32:51
짹짹이◑.◐♪
2003-06-14 18:58:17
짹짹이◑.◐♪
2003-06-14 19:00:58
짹짹이◑.◐♪
2003-06-14 19:30:59
시호
2003-06-15 07:51:08
짹짹이◑.◐♪
2003-06-17 01:07:25
상오기
2003-06-17 01:30:29
시호
2003-06-17 09:4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