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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용필의 속삭임 입니다.
제가 조용필 콘서트를 처음 본것은 2003년 11월 14일 예당공연의 마지막 공연입니다.
조용필 콘서트를 처음 관람한 저는 분명히 조용필 선생님은 다를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다르더라군요.
그때 오프닝이 작은천국이었는데 놀랐습니다.
17집에서 들을때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공연장에서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또 가장 유심히 들은 곡은 하얀 모래의 꿈이었는데 이 곡을 하시기 전에
*조용필:제가 지금으로 부터 약 30년전에 불렀던 노랜데 기억이 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멜로디가 잔잔히 나오고 하얀 물결따라~ 하시는데 이야! 이런 노래가 있었네 하고
기뻤습니다. 그 후로 저는 조용필 데뷰집을 구입해서 저의 공연때 하얀 모래의 꿈을 부릅니다. 또 자존심을 하시면서 중간에 키타(최희선)님이 하셨던 호스 소리 지금도 잊으수가
없어요. 결정적인 곡은 고독한 러너였는데 저는 그때 앨범으로만 듣던터라 별 느낌이 없었는데 갑자기 피아노의 소리가 잔잔히 흐르고 조용필 선생님께서 노래를 하시는데 이야~
그리고 엔딩때
*조용필:(노래를 다 부른후)감사합니다.(음악이 한번더 흐르면 弼자가 나오는데 말로 표현 못합니다.
내가 두번째로 관람한 공연 2002년 5월 4일 동대문 운동장 공연이었습니다.
오프닝을 흔적의 의미로 하셨는데 폭죽이 터지면서
*조용필:안녕하세요
그리고 위대한 탄생도 바뀌고 효과도 향상되고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예술의 전당보단 떨어진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2002년 12월 12일 예당공연 그 공연은 정말 감동이었는데 특히 태양의 눈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 조용필 선생님 빨리 나와주세요. 보고싶어요.
기다릴수 없어요 사랑합니다. ♡
조용필의 속삭임 입니다.
제가 조용필 콘서트를 처음 본것은 2003년 11월 14일 예당공연의 마지막 공연입니다.
조용필 콘서트를 처음 관람한 저는 분명히 조용필 선생님은 다를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다르더라군요.
그때 오프닝이 작은천국이었는데 놀랐습니다.
17집에서 들을때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공연장에서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또 가장 유심히 들은 곡은 하얀 모래의 꿈이었는데 이 곡을 하시기 전에
*조용필:제가 지금으로 부터 약 30년전에 불렀던 노랜데 기억이 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멜로디가 잔잔히 나오고 하얀 물결따라~ 하시는데 이야! 이런 노래가 있었네 하고
기뻤습니다. 그 후로 저는 조용필 데뷰집을 구입해서 저의 공연때 하얀 모래의 꿈을 부릅니다. 또 자존심을 하시면서 중간에 키타(최희선)님이 하셨던 호스 소리 지금도 잊으수가
없어요. 결정적인 곡은 고독한 러너였는데 저는 그때 앨범으로만 듣던터라 별 느낌이 없었는데 갑자기 피아노의 소리가 잔잔히 흐르고 조용필 선생님께서 노래를 하시는데 이야~
그리고 엔딩때
*조용필:(노래를 다 부른후)감사합니다.(음악이 한번더 흐르면 弼자가 나오는데 말로 표현 못합니다.
내가 두번째로 관람한 공연 2002년 5월 4일 동대문 운동장 공연이었습니다.
오프닝을 흔적의 의미로 하셨는데 폭죽이 터지면서
*조용필:안녕하세요
그리고 위대한 탄생도 바뀌고 효과도 향상되고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예술의 전당보단 떨어진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2002년 12월 12일 예당공연 그 공연은 정말 감동이었는데 특히 태양의 눈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 조용필 선생님 빨리 나와주세요. 보고싶어요.
기다릴수 없어요 사랑합니다. ♡
2 댓글
김학준
2003-06-15 18:40:00
정환
2003-06-17 22: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