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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그리도 아름답고 예쁠수가 없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은 세상을 순수하게 보는 눈을 갖인 분들입니다,
환갑 진갑 넘어 이렇게 여러분과 대화 나누는것도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일까요,
망서렸지요, 한자 적는다는것 이 나이에 대단한 용기를 가져야 했으니까요,
그러나 용기를 내서 몇자 제안을 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분들은 모두가 착한 예쁜마음을 가지고 있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구요, 밥그릇에 어쩌다 들어있는 돌은 결코 많은것이 아닙니다, 항용 사람들 표현은 "왜 이리 돌이 많어?" 아니겠습니까?
비뚫어진 눈으로 보는 세상은 뒤틀려있습니다, 우리 모두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십시다. 승복님 전화받고 놀랬습니다, 나의 제안에 반응이 있으리라곤 전혀 생각치 않았으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을 모든분들께 전해주세요,
아무 욕심없는 순수함으로 받아주시라구요, 더욱 성공된 35주년으로 기억되기를 기원합니다, 1972년 KBS라디오 주제가로 발표된것이 "돌아오지 않는강"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필님과 인연이 되어 벌써 30년이 지났습니다, 쉽지않은 인연을 아쉬워 소중히 하기위해 제안한 것입니다,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은 세상을 순수하게 보는 눈을 갖인 분들입니다,
환갑 진갑 넘어 이렇게 여러분과 대화 나누는것도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일까요,
망서렸지요, 한자 적는다는것 이 나이에 대단한 용기를 가져야 했으니까요,
그러나 용기를 내서 몇자 제안을 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분들은 모두가 착한 예쁜마음을 가지고 있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구요, 밥그릇에 어쩌다 들어있는 돌은 결코 많은것이 아닙니다, 항용 사람들 표현은 "왜 이리 돌이 많어?" 아니겠습니까?
비뚫어진 눈으로 보는 세상은 뒤틀려있습니다, 우리 모두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십시다. 승복님 전화받고 놀랬습니다, 나의 제안에 반응이 있으리라곤 전혀 생각치 않았으니까요, 사랑하는 마음을 모든분들께 전해주세요,
아무 욕심없는 순수함으로 받아주시라구요, 더욱 성공된 35주년으로 기억되기를 기원합니다, 1972년 KBS라디오 주제가로 발표된것이 "돌아오지 않는강"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필님과 인연이 되어 벌써 30년이 지났습니다, 쉽지않은 인연을 아쉬워 소중히 하기위해 제안한 것입니다,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15 댓글
반갑습니다
2003-06-19 08:05:26
필님팬
2003-06-19 08:11:42
광후니!!
2003-06-19 08:23:34
katie
2003-06-19 12:47:46
미르
2003-06-19 15:18:50
짹짹이◑.◐♪
2003-06-19 19:22:22
필사랑♡영미
2003-06-19 19:48:04
남상옥
2003-06-19 20:31:00
이미소
2003-06-19 22:38:41
이미소
2003-06-19 22:38:58
무희
2003-06-20 00:36:39
JULIE(김지연)
2003-06-20 07:45:00
JULIE(김지연)
2003-06-20 07:46:21
정환
2003-06-20 07:47:59
이승복
2003-06-20 22:4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