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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이 지어졌나봐요....
아직 집정리가 덜 된듯 하지만 그래도 멋지네요....
제나이에 조용필을 너무 좋아한다고 하면 주위 사람들이 웃지만 그래도 전 너무 좋은걸요...
전 한대수팬이기도 하거든요...
한대수님에 비하면 조용필님은 아직 오빠 아니겠습니까?
몇년을 벼루고 벼뤘는데 드뎌 이번에 공연을 보게 되었답니다.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한대수이후 공연을 기다리는 이 설레임...참 오랜만입니다.
어떤 준비를 하고 가야할지 벌써부터 긴장되는것도 같구요...
걱정인것은 그날 제시간에 갈수 있을지가.....여기는 경기도 오산이거든요...
그날 일이 몇시에 끝날지 아직 몰라서요...
워낙 불규칙한 일이라.........
제시간에 맞춰 공연을 볼수 있길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혹시......
그날 팬들이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받는 그런건 없나요?
라이브로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요....
아직 두달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 남자친구가 안생기면 혼자 가야되는데 무리겠죠?남자친구를 만드는건...ㅋㅋ............!
뭐....혼자가죠.늘 그랬는데 뭘 세삼스럽게.......걱정하냐하면요....혹시 너무 흥분해서 쓰러질까봐서요...
제가 워낙 건강한지라....진행요원들이 저를 들수 없을까봐서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미지의 세계에 들어올수 있어 너무 기쁘고 영광입니다.
아직 집정리가 덜 된듯 하지만 그래도 멋지네요....
제나이에 조용필을 너무 좋아한다고 하면 주위 사람들이 웃지만 그래도 전 너무 좋은걸요...
전 한대수팬이기도 하거든요...
한대수님에 비하면 조용필님은 아직 오빠 아니겠습니까?
몇년을 벼루고 벼뤘는데 드뎌 이번에 공연을 보게 되었답니다.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한대수이후 공연을 기다리는 이 설레임...참 오랜만입니다.
어떤 준비를 하고 가야할지 벌써부터 긴장되는것도 같구요...
걱정인것은 그날 제시간에 갈수 있을지가.....여기는 경기도 오산이거든요...
그날 일이 몇시에 끝날지 아직 몰라서요...
워낙 불규칙한 일이라.........
제시간에 맞춰 공연을 볼수 있길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혹시......
그날 팬들이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받는 그런건 없나요?
라이브로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요....
아직 두달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 남자친구가 안생기면 혼자 가야되는데 무리겠죠?남자친구를 만드는건...ㅋㅋ............!
뭐....혼자가죠.늘 그랬는데 뭘 세삼스럽게.......걱정하냐하면요....혹시 너무 흥분해서 쓰러질까봐서요...
제가 워낙 건강한지라....진행요원들이 저를 들수 없을까봐서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미지의 세계에 들어올수 있어 너무 기쁘고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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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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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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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7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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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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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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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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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슬픈 베아트리체
2003-06-24 01:21:15
프리마돈나
2003-06-24 01:32:13
아임
2003-06-24 02:19:54
공연 때 함께 함 뒤집어 지자구요~~~저는 대구 살거든요. 잠실 갈려고.. 갈려고 무진 애를 쓴다는..
이미소
2003-06-24 02:22:04
...
2003-06-24 05:45:11
그리고 저는 필님과 김민기님도 아주 좋아합니다. 한대수 님도 거장이신데....
필님이 업적에 비해 인정을 못받고있는 것인 사실이지만...
김민기님과 한대수님 등은 그런 것들이 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음악 틀고 "이거 1971년도 음악이야..." 이러면 "노인네" 취급을 받죠...
..........이래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는지도...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