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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홈 멋지게 잘 꾸몄네요 ..
조금 있으면 조용필님 35주년 콘서트인데 ,
아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 ^^
더욱 더 번영하는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여튼 깔끔하니 맘에 듭니다 !
이렇게 칭찬해 뒀으니 담에 밥이나 한끼 사주겠지?
ㅋㅋㅋ 그럼 ....ㅡ-~(휘리릭)
가끔씩 빗속을 헤메일때..
따뜻한 정 섞어 차한잔 하고 싶은 친구가 그리울때....
창백한 외로움이 다녀갈때....
내 안의 일몰에 조금씩 슬퍼질때....
내가 머문 시간속에 절망이
흘러다닐때...
그리움하나
안타깝게 발목을 붙잡을때...
사랑하나
가슴가득 쏟아져 올때.....
잠시 다녀가십시오
여기 '미지의 세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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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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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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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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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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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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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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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아임
2003-06-24 02:17:00
내가 머문 시간 속에 절망이 흘러다닐 때...그리움 하나 안타깝게 발목을 붙잡을 때..
와우~~
암만 봐도 이쁘다 홈피!! 위에 보이는 필님 모습은 예술입니다. 빛의 예술!!
울 필님 여기 와서 보시면 너무 놀래시겠죠 그죠? 필..은 한자로 쓰면 더 멋지겠는데..^^
pilman
2003-06-24 03:13:48
따뜻한 정 섞어 차한잔 하고 싶은 친구가 그리울때....
창백한 외로움이 다녀갈때....
내 안의 일몰에 조금씩 슬퍼질때....
내가 머문 시간속에 절망이
흘러다닐때...
그리움하나
안타깝게 발목을 붙잡을때...
사랑하나
가슴가득 쏟아져 올때.....
잠시 다녀가십시오
미지 친구 ^^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