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처음엔 없어서 잘 몰랐었는데..
이번 홈피 개편하고서 새로 선 보인 "쪽지함 보기"...
오늘도 난 로그인하고 쪽지함을 먼저 꾹 눌렀다..
가벼운 떨림과 함께..
그러나 역시 텅빈 쪽지함..
힘 없이 눈을 내리깔고 조용히 눌러서 그곳을 나왔다..
에고 뭐하러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선..에혀~~~~~~~~~~~
이곳 홈피가 한참 새단장 중입니다..
얼마나 멎진 홈피가 탄생할지 자뭇 궁금하고 기다려 집니다..
이곳 쥔장이 예부터 특이하고 기이하다고 여겼지만 지금 조금 선보인 메뉴들만으로도
우리들 가슴을 충동질하고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고 개인적으로 느껴집니다..
수줍어 마시고 아무 말이나 한다디 하세요~~~~~~~..
미지의 열분님들...
이번 홈피 개편하고서 새로 선 보인 "쪽지함 보기"...
오늘도 난 로그인하고 쪽지함을 먼저 꾹 눌렀다..
가벼운 떨림과 함께..
그러나 역시 텅빈 쪽지함..
힘 없이 눈을 내리깔고 조용히 눌러서 그곳을 나왔다..
에고 뭐하러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선..에혀~~~~~~~~~~~
이곳 홈피가 한참 새단장 중입니다..
얼마나 멎진 홈피가 탄생할지 자뭇 궁금하고 기다려 집니다..
이곳 쥔장이 예부터 특이하고 기이하다고 여겼지만 지금 조금 선보인 메뉴들만으로도
우리들 가슴을 충동질하고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고 개인적으로 느껴집니다..
수줍어 마시고 아무 말이나 한다디 하세요~~~~~~~..
미지의 열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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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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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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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7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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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9934 |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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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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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9 댓글
JULIE
2003-06-28 08:53:25
저두여~~~
얼마나 더 멋지게 변할지... 때론 걱정이 될 지경입니다요~ 헤헤헤~
위에 있는 필님 사진도 어쩜 저리 멋진 것들만 골랐는지요~
더욱 멋진 미지가 되길 기원할 따름입니당...
하얀모래
2003-06-28 09:18:38
그렇다면 먼저 회원님들께 안부 쪽지를 날리십시오 그러면 반듯이
답 쪽지가 올겁니다. 안부 쪽지를 날렸음에도 답이 없다면 좀 문제가 약간
있으신 분이시겠죠? ^^;;
참고로 전 매일 쪽지가 왔다는 멘트를 듣는답니다. ^^*
부럽죠? ㅎㅎㅎㅎㅎㅎ
무정
2003-06-28 09:36:38
필사랑♡김영미
2003-06-28 11:01:53
그래야 님들께 쪽지 보낼 수 있는데...
아임
2003-06-28 17:17:44
쪽지 보낼 때 상대가 로그인 안 된 상태에서도 가능해요.
게시판에 올라 온 이름 클릭해도 쪽지 보내기 기능이 작동하던데요?
시험삼아 이슬쌤에게 쪽지 하나 보내고 갈까요?
아임
2003-06-28 17:19:57
이슬님 멋진 주말 보내소서!!!
필짱
2003-06-28 17:40:02
pilsarang
2003-06-28 17:49:17
하얀모래
2003-06-28 20: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