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 꿈에 오빠랑 같이다니는 꿈을꿨답니다 , 그리고 일어나 우연히 티비를 돌리다가 허걱!!
필님께서 나오신걸 발견하구 넘넘놀랬답니다.
뉴스스투디오에직접 출현하셨구요, 35주년 음악애기하셨구요, 안진현님의 애기두 조금 하셨구요, 장학재단에대한 애기도 잠깐하셨어요. 그리고 영주권애기도 잠깐하셨습니다. 질문의 답을 아주 간단히 요약해서 답을 해주시더라구요,,, 오랜만에 뵙던 필님의 모습... 전 넘 반갑구 놀랬지만 약간 수척해보이는느낌이 들더군요. 아마도 잠실공연준비땜에그러지않나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인터뷰도아닌 스튜디오에 직접나오신 필님의 모습을 보면서떨린가슴을 몇자올리면서 진정시킵니다,^^
꿈에서 오빠랑 넘잼있게논 필의딸 와진 ♥
필님께서 나오신걸 발견하구 넘넘놀랬답니다.
뉴스스투디오에직접 출현하셨구요, 35주년 음악애기하셨구요, 안진현님의 애기두 조금 하셨구요, 장학재단에대한 애기도 잠깐하셨어요. 그리고 영주권애기도 잠깐하셨습니다. 질문의 답을 아주 간단히 요약해서 답을 해주시더라구요,,, 오랜만에 뵙던 필님의 모습... 전 넘 반갑구 놀랬지만 약간 수척해보이는느낌이 들더군요. 아마도 잠실공연준비땜에그러지않나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인터뷰도아닌 스튜디오에 직접나오신 필님의 모습을 보면서떨린가슴을 몇자올리면서 진정시킵니다,^^
꿈에서 오빠랑 넘잼있게논 필의딸 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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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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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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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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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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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필사랑♡영미
2003-07-17 01:56:52
오빠....화이팅~!
언제까지나 우리 동생들이 사랑한다는 거 아시죠?...♡~
필의 딸 와진아..안녕?..^^*
건강하고, 잠실에서 보자구~(손은 다 나았어?...^^*)
하얀모래
2003-07-17 06:16:45
miasef
2003-07-17 06:31:44
아픈 손은 다 나으셨는쥐~~~
잠실에서 뵐게요....
백♡천사
2003-07-17 18:05:57
보신 분들은 좋으셨겠다^.^
근데,,약간 수척해보이신다는 글에 가슴이 아프네요ㅜ.ㅡ
오빠....화이팅~!
언제까지나 우리 동생들이 사랑한다는 거 아시죠?...♡~
☜ 천사도 알~랴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