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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씨가 용필님을 소개할때 보면... 그냥 인터뷰하는 하는게 아니라...
한사람의 팬으로서 용필님과 애기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만 그런가요?
다른 프로 보면... 다른 사람들은 조금 오버해서 용필님을 좋아한다느니... 막 법석 떠는데...
황정민씨는 아마도 인터뷰를 가장해서 용필에게 접근하는 스토커 같다는 생각이..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공연에...이왕 사회자 둘거면... 황정민 아나운서를 사회 봐 달라고 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한사람의 팬으로서 용필님과 애기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만 그런가요?
다른 프로 보면... 다른 사람들은 조금 오버해서 용필님을 좋아한다느니... 막 법석 떠는데...
황정민씨는 아마도 인터뷰를 가장해서 용필에게 접근하는 스토커 같다는 생각이..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공연에...이왕 사회자 둘거면... 황정민 아나운서를 사회 봐 달라고 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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