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요즈음 tv에서 오빠의 공연 계획을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설렌다.
얼마나 기다렸던 공연인가!
마산 공연에서 오빠의 환한 미소를 보고 얼마나 가슴 벅차 했던가.
기다림이 길수록 기대도 커진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게 얼마나 미련인줄 알면서 우리는 사랑하고 살아간다.
잠실에서 만날 수 많은 사람들이 모두 정겨울 것 같은건 오빠가 있기 때문이리라.
오늘도 잠 못 이루며 오빠의 노래를 듣는다.
8월 30일
역사적 그 날이 어서 오길 빌며.....
얼마나 기다렸던 공연인가!
마산 공연에서 오빠의 환한 미소를 보고 얼마나 가슴 벅차 했던가.
기다림이 길수록 기대도 커진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게 얼마나 미련인줄 알면서 우리는 사랑하고 살아간다.
잠실에서 만날 수 많은 사람들이 모두 정겨울 것 같은건 오빠가 있기 때문이리라.
오늘도 잠 못 이루며 오빠의 노래를 듣는다.
8월 30일
역사적 그 날이 어서 오길 빌며.....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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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9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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