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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수님의 글을 보니 저의 게으름을 탓하게 되는군요..
송금해야지 하면서도 깜박깜박 잊고, 필님 생각은 늘 하면서도 그분 곁에서 늘 수고하고 고생하시면서 흩어져서 있던 팬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운영자분들의 애로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호수님의 글을 읽고 작은 금액이지만 송금했습니다..
늦었지만 필님을 위해 쓰여지기를 소망합니다..
18집 대박!!! 8월 30일을 기다리며~~~
송금해야지 하면서도 깜박깜박 잊고, 필님 생각은 늘 하면서도 그분 곁에서 늘 수고하고 고생하시면서 흩어져서 있던 팬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운영자분들의 애로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호수님의 글을 읽고 작은 금액이지만 송금했습니다..
늦었지만 필님을 위해 쓰여지기를 소망합니다..
18집 대박!!! 8월 30일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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