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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빨리 씻었다. 호동왕자 님 생각 / 2003.08.29
사랑 하는 사람 을 보내고 도 아픈 상처에서 벗어나 재기할수 있는 용기에 감사 드리며 다시금 목소리 를 들을 수 있어서 기쁨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래야지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사랑도 받으시고 하나님 은총을 많이
많이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은경 님 생각 / 2003.08.29
박은경입니다. 난 구치소 근무하는 여직원이예요. 어렸을적 남들은 잘 모를때부턴 난 조용필 노래를 듣고 자랐어요.모르는 노래가 없을 정도죠. 모든콘서트는 다 가봤으니까요. 근데 이번에 표를 못 구했어
요. 예술의 전당에서 볼 기회를 이번에도 주세요. 아니면 표하나 구해
줄래요? 나만큼왕팬도 없는데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열심히 해주
세요. 당신은...
심금을 울리는소리 필사랑이 님 생각 / 2003.08.29
항상
변함이없는 목소리로
30여년을 들어 왔습니다.
항상변함없는 마음으로
영원하시길...........
작은거인 영원히 영원히 사랑할 님 생각 / 2003.08.29
아침에도 오빠의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시작했습니다
공연못가서 섭섭해요
아직도 멀리서나마 용필오빠.존경하고
노래잘따라부릅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우리는 살맛을 느낀다. 용필 사랑 님 생각 / 2003.08.29
당신의 음악이 있어 우리는 행복하다.
4만5000명의 관객이 한 가수의 음악에 호흡하고 환호하는 모습 상상
하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
조용필님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의 열정과 음악을 사랑합니
다.
난 서태지 매니아지만 미르 님 생각 / 2003.08.29
서태지 이전에 가장 뛰어난 뮤지션 두 분을 꼽으라면 조용필님과 신중
현님을 꼽습니다.
우리나라의 단 두명뿐인 .. 님 생각 / 2003.08.29
전설적 음악인은 단 두명을 뽑을수있다고 한다
조용필,서태지.
그런데 왠지 난 조용필님이 음악적으론 더 대단한듯.
당신을 존경합니다. 주기윤 님 생각 / 2003.08.29
내 어린시절 당신의 노래를 듣고 커왔습니다. 이제 당신의 변함없는 행보에 나도 늙어가며 다시한번 당신을 존경하
게 됩니다.
고개 숙입니다. 자명종 님 생각 / 2003.08.29
가수로서 음악적인면만 보더라도 그의 음악은 정말 대단하고 그의 노
래는 그 누구도 흉내내기 힘들다. 저 밑에서 터저나오는 속울음소리
같은 노래는 앞으로도 또 나올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그를 존경하고 영원하진 않겠지만 정말 건강하고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엇으면 한다.
추억속에 떠오른 나의 스타여!! 단발머리 님 생각 / 2003.08.28
저는 초등하교 때 조용필 오라버니를 처음알아 지금껏 제가 가장 좋아
하는 변치않는 스타의 모습을 가지신 분으로 아직도 제마음을 설레게 하는 한 분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콘서트 무사히 끝내시길..
변하지 않는 사람 여우야 님 생각 / 2003.08.28
여러모로 난 기쁨을 감추지못함
항상그대로의 음악과 정열로 살아가는 그분을 볼떼
힘이 납니다
나도 힘내서 화이팅 용필이오빠 최고 최고^^
오빠를사랑하는팬 영원한팬 님 생각 / 2003.08.28
만년오빠의팬입니다.
언제나우리가있다는것을잊지마세요.
건강하세요이것이최고의재산이죠
공연잘하세요 참TV에서방송해주나요
갈시간이없어서그러나마음은잠실힘
첫사랑님 내사랑님께 님 생각 / 2003.08.28
너무흥분되고눈물이날정도입니다.인간적으로존경하고저절로머리가숙여
집니다.당신이야말로진정한국민가수입니다.화이팅 힘내세요
유스티나님께 로사 님 생각 / 2003.08.28
님께선 만년소녀같은 순수함과 열정이 엿보이십니다. 지천명을 넘기
시고도 그러한 느낌을 지니실 수 있는 님의 감성에 대구에 사는 로사
는 무지 부러움을 느낍니다.
숫자일뿐이란 나이가 그래도... 유스티나 님 생각 / 2003.08.28
TV에서본 당신 모습에 내가 서럽습디다.
잊고 살려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진정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허지만 박애,사랑,열정,노력,창의,이모두가 당신을 아름다운 청춘에 묶어두는것 같습니다 우리 들에게 늘 의지에 표상이 되십시요 사랑 합니다!!!
너무너무,, laugh 님 생각 / 2003.08.28
멋지네요,,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조용필님은 "으뜸"의 선두분 ..^*... 필님의팬 님 생각 / 2003.08.28
정말로 좋아하는 팬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가수는 "조용필"님 단 한분입니다.
난 20대 후반인데 지금까지 cd나 테이프를 내 돈주고 산 가수는
오직 조용필님 단 한분입니다.
사랑 하는 사람 을 보내고 도 아픈 상처에서 벗어나 재기할수 있는 용기에 감사 드리며 다시금 목소리 를 들을 수 있어서 기쁨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래야지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사랑도 받으시고 하나님 은총을 많이
많이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은경 님 생각 / 2003.08.29
박은경입니다. 난 구치소 근무하는 여직원이예요. 어렸을적 남들은 잘 모를때부턴 난 조용필 노래를 듣고 자랐어요.모르는 노래가 없을 정도죠. 모든콘서트는 다 가봤으니까요. 근데 이번에 표를 못 구했어
요. 예술의 전당에서 볼 기회를 이번에도 주세요. 아니면 표하나 구해
줄래요? 나만큼왕팬도 없는데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열심히 해주
세요. 당신은...
심금을 울리는소리 필사랑이 님 생각 / 2003.08.29
항상
변함이없는 목소리로
30여년을 들어 왔습니다.
항상변함없는 마음으로
영원하시길...........
작은거인 영원히 영원히 사랑할 님 생각 / 2003.08.29
아침에도 오빠의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시작했습니다
공연못가서 섭섭해요
아직도 멀리서나마 용필오빠.존경하고
노래잘따라부릅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우리는 살맛을 느낀다. 용필 사랑 님 생각 / 2003.08.29
당신의 음악이 있어 우리는 행복하다.
4만5000명의 관객이 한 가수의 음악에 호흡하고 환호하는 모습 상상
하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
조용필님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의 열정과 음악을 사랑합니
다.
난 서태지 매니아지만 미르 님 생각 / 2003.08.29
서태지 이전에 가장 뛰어난 뮤지션 두 분을 꼽으라면 조용필님과 신중
현님을 꼽습니다.
우리나라의 단 두명뿐인 .. 님 생각 / 2003.08.29
전설적 음악인은 단 두명을 뽑을수있다고 한다
조용필,서태지.
그런데 왠지 난 조용필님이 음악적으론 더 대단한듯.
당신을 존경합니다. 주기윤 님 생각 / 2003.08.29
내 어린시절 당신의 노래를 듣고 커왔습니다. 이제 당신의 변함없는 행보에 나도 늙어가며 다시한번 당신을 존경하
게 됩니다.
고개 숙입니다. 자명종 님 생각 / 2003.08.29
가수로서 음악적인면만 보더라도 그의 음악은 정말 대단하고 그의 노
래는 그 누구도 흉내내기 힘들다. 저 밑에서 터저나오는 속울음소리
같은 노래는 앞으로도 또 나올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그를 존경하고 영원하진 않겠지만 정말 건강하고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엇으면 한다.
추억속에 떠오른 나의 스타여!! 단발머리 님 생각 / 2003.08.28
저는 초등하교 때 조용필 오라버니를 처음알아 지금껏 제가 가장 좋아
하는 변치않는 스타의 모습을 가지신 분으로 아직도 제마음을 설레게 하는 한 분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콘서트 무사히 끝내시길..
변하지 않는 사람 여우야 님 생각 / 2003.08.28
여러모로 난 기쁨을 감추지못함
항상그대로의 음악과 정열로 살아가는 그분을 볼떼
힘이 납니다
나도 힘내서 화이팅 용필이오빠 최고 최고^^
오빠를사랑하는팬 영원한팬 님 생각 / 2003.08.28
만년오빠의팬입니다.
언제나우리가있다는것을잊지마세요.
건강하세요이것이최고의재산이죠
공연잘하세요 참TV에서방송해주나요
갈시간이없어서그러나마음은잠실힘
첫사랑님 내사랑님께 님 생각 / 2003.08.28
너무흥분되고눈물이날정도입니다.인간적으로존경하고저절로머리가숙여
집니다.당신이야말로진정한국민가수입니다.화이팅 힘내세요
유스티나님께 로사 님 생각 / 2003.08.28
님께선 만년소녀같은 순수함과 열정이 엿보이십니다. 지천명을 넘기
시고도 그러한 느낌을 지니실 수 있는 님의 감성에 대구에 사는 로사
는 무지 부러움을 느낍니다.
숫자일뿐이란 나이가 그래도... 유스티나 님 생각 / 2003.08.28
TV에서본 당신 모습에 내가 서럽습디다.
잊고 살려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진정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허지만 박애,사랑,열정,노력,창의,이모두가 당신을 아름다운 청춘에 묶어두는것 같습니다 우리 들에게 늘 의지에 표상이 되십시요 사랑 합니다!!!
너무너무,, laugh 님 생각 / 2003.08.28
멋지네요,,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조용필님은 "으뜸"의 선두분 ..^*... 필님의팬 님 생각 / 2003.08.28
정말로 좋아하는 팬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가수는 "조용필"님 단 한분입니다.
난 20대 후반인데 지금까지 cd나 테이프를 내 돈주고 산 가수는
오직 조용필님 단 한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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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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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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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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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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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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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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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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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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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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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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