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아침의 태양이 이렇게 원망스럽기는 처음입니다.
오늘 날씨처럼 좋았다면 오빠께서 얼마나 많은것을 보여주셨을까?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그분이 이렇게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주시는 것 자체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위로해봅니다
날씨를 원망하지 말자..
공연후기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항상 미세와 함께 했는데 오늘 정식가입하고 어제 뒷풀이도 가고
운영진 여러분들 애쓰셨습니다.
박상준님..불루시나스..남상옥님,,,조미향님..
그리고 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
조용필님 안에서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모두들 마음 한구석이 아픈것도 같은 마음일겁니다.
그래서 우리 서로를 위로해요
하지만 중요한건 필님이 너무나 노래를 잘하신다는것..
영원한 현역이라는것...
필님! 이렇게 우리곁에서 노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햇살이 창가로 들어오니까 글을 더이상 쓰기 싫을정도로 화가나네요
그럼..
오늘 날씨처럼 좋았다면 오빠께서 얼마나 많은것을 보여주셨을까?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그분이 이렇게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주시는 것 자체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위로해봅니다
날씨를 원망하지 말자..
공연후기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항상 미세와 함께 했는데 오늘 정식가입하고 어제 뒷풀이도 가고
운영진 여러분들 애쓰셨습니다.
박상준님..불루시나스..남상옥님,,,조미향님..
그리고 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
조용필님 안에서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모두들 마음 한구석이 아픈것도 같은 마음일겁니다.
그래서 우리 서로를 위로해요
하지만 중요한건 필님이 너무나 노래를 잘하신다는것..
영원한 현역이라는것...
필님! 이렇게 우리곁에서 노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햇살이 창가로 들어오니까 글을 더이상 쓰기 싫을정도로 화가나네요
그럼..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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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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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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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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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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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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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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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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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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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내 마음은 호수요
2003-08-31 21:31:58
안젤라
2003-09-01 00:17:35
저도 새벽에 집에 들어와 잠을 청하는데 자꾸 눈물이 나왔어요.
하지만 누구보다 제일 속상한 사람은 바로 필님 아니겠어요.
그래서 공연 무사히 끝난 걸 위안삼기로 했어요.
미지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많은 활약 보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