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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진정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민가수다.
국민가수가 아닌 예술가수라고 해야될것 같았다.
다른 공연장에서 볼 수 없던 만화영상 정말 재미있고 멋있었다.
특히 만화속의 조용필 선생님은 순수한 청년 그 자체였다.
반주가 나오면서 기도하는 부르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다.
계속해서 함창단과 부르는 단발머리, 촛불 너무 좋았다.
조용필 선생님의 멘트가 끝나고 이어지는 물망초, 그대여, 꽃바람
어제 오늘 그리고는 객석과 하나되는 힘을 보여주었다.
창 밖의 여자의 전주가 나오자 신승훈이 등장했다. 신승훈도 역시 국민가수
라는 명칭이 얼울리다고 생각했다.
이어지는 그 겨울의 찻집 그리고 18집의 태양의 눈 정말 멋있었다.
그리움의 불꽃이 끝나자 지오디가 등장했다. 그들은 나는 너 좋아를
리메이크 해서 불렀다. 신해철과 조피디는 아시아의 불꽃을 그들만의
느낌으로 불렀는데 호응이 컸다.
이어지는 그대여, 모나리자
돌아와요 부산항에, 허공, q를 부르는 동안에는 조용필 선생님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유열의 축하송과 케잌 그리고
선생님과 부르는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는 정말 멋졌다.
18집 수록곡 珍을 불렀는데 특히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이고
싶은 사랑이라는 부분이 가장 좋았다.
이어지는 난 아니야, 못찾겠다 꾀꼬리에서는 어린이들이 꽃을 들고 나와
선생님께 꽃을 전달했다. 고추 잠자리를 열창하시는 선생님은 즐거우셨다.
장나라가 작은 천국을 불렀고 수화공연도 이어졌는데 장나라와 아이들의
조화가 잘 어울렸다.
한 오백년과 간양록을 부르실때 나는 소름이 돋아 넋을 잃었다.
그리고 대금연주와 무용을 하시는 분도 보기 좋았다.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부르실땐 나는 대사까지 따라 부르며 위대함을 느꼈다.
미지의 세계를 하실때는 키타를 치며 가수 이은미와 함께 불렀는데
이은미는 여자 조용필이라고 느꼈다.
18집 수록곡 도시의 opera를 부를때는 괴로우셨는지 인상을 지으시면서
열창하셨다. 여행을 떠나요를 할때는 게스트와 선생님 그리고 객석이
하나가 되어서 국민가수의 힘을 보여주셨다.
18집 수록곡 내일을 위해를 하실때는 여자 어린이와 듀엣을 하셨는데
하모니가 너무 잘 어울렸다. 이어지는 꿈.............
친구여를 하시면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조용필 선생님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존경합니다.
국민가수가 아닌 예술가수라고 해야될것 같았다.
다른 공연장에서 볼 수 없던 만화영상 정말 재미있고 멋있었다.
특히 만화속의 조용필 선생님은 순수한 청년 그 자체였다.
반주가 나오면서 기도하는 부르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다.
계속해서 함창단과 부르는 단발머리, 촛불 너무 좋았다.
조용필 선생님의 멘트가 끝나고 이어지는 물망초, 그대여, 꽃바람
어제 오늘 그리고는 객석과 하나되는 힘을 보여주었다.
창 밖의 여자의 전주가 나오자 신승훈이 등장했다. 신승훈도 역시 국민가수
라는 명칭이 얼울리다고 생각했다.
이어지는 그 겨울의 찻집 그리고 18집의 태양의 눈 정말 멋있었다.
그리움의 불꽃이 끝나자 지오디가 등장했다. 그들은 나는 너 좋아를
리메이크 해서 불렀다. 신해철과 조피디는 아시아의 불꽃을 그들만의
느낌으로 불렀는데 호응이 컸다.
이어지는 그대여, 모나리자
돌아와요 부산항에, 허공, q를 부르는 동안에는 조용필 선생님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유열의 축하송과 케잌 그리고
선생님과 부르는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는 정말 멋졌다.
18집 수록곡 珍을 불렀는데 특히 기쁨이 그리움이 슬픔이 함께 이고
싶은 사랑이라는 부분이 가장 좋았다.
이어지는 난 아니야, 못찾겠다 꾀꼬리에서는 어린이들이 꽃을 들고 나와
선생님께 꽃을 전달했다. 고추 잠자리를 열창하시는 선생님은 즐거우셨다.
장나라가 작은 천국을 불렀고 수화공연도 이어졌는데 장나라와 아이들의
조화가 잘 어울렸다.
한 오백년과 간양록을 부르실때 나는 소름이 돋아 넋을 잃었다.
그리고 대금연주와 무용을 하시는 분도 보기 좋았다.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부르실땐 나는 대사까지 따라 부르며 위대함을 느꼈다.
미지의 세계를 하실때는 키타를 치며 가수 이은미와 함께 불렀는데
이은미는 여자 조용필이라고 느꼈다.
18집 수록곡 도시의 opera를 부를때는 괴로우셨는지 인상을 지으시면서
열창하셨다. 여행을 떠나요를 할때는 게스트와 선생님 그리고 객석이
하나가 되어서 국민가수의 힘을 보여주셨다.
18집 수록곡 내일을 위해를 하실때는 여자 어린이와 듀엣을 하셨는데
하모니가 너무 잘 어울렸다. 이어지는 꿈.............
친구여를 하시면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조용필 선생님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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