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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보다도 비를 온통 다 맞으시면서 노래 하시는 오빨 보면서 속상함..우린 비 옷이라도 입었지..흑흑.
밖에서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티켓파크...
전혀 몰랐어요.
우리가 들어올땐 전혀 문제 없었는데...
어제 가까이서 본 무대위의 오빠모습..
어머어머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예뻐서..
40대 아주머니들..오늘 정말 추억에 길이남을 것 같다. 비속의 공연..
언잖아 하기보단 모두들 넘넘 즐거워 하시더군요.
지금까지도 온몸이 쑤시지만 그날 생각 하면 지금도 눈물 날 만큼 감동적이었음다.
그런 오빨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진` 부르시며 마지막에 눈물 훔치시던 오빠..우리모두도 엉엉 목놓아 울었읍니다. 울보오빠...
오빠..
35주년 축하해요.
저희곁에 계셔서 감사해요.
존경합니다.
오빠가 비때문에 준비하신거 다 못보여 주신거에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오빠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이었읍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으니까 며칠 푹 쉬세요 오빠..
아!!또 오빠 보고싶다.
공연 끝나고 그라운드빠져 나올때
아르바이트 스텝들이 쭉 서서
안녕히 가세요 수고 하셨읍니다 하시던 모습도
참 고맙고 감사 했어요.
모두 모두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아쉬운 마음에 앵콜공연 않으실려나...
밖에서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티켓파크...
전혀 몰랐어요.
우리가 들어올땐 전혀 문제 없었는데...
어제 가까이서 본 무대위의 오빠모습..
어머어머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예뻐서..
40대 아주머니들..오늘 정말 추억에 길이남을 것 같다. 비속의 공연..
언잖아 하기보단 모두들 넘넘 즐거워 하시더군요.
지금까지도 온몸이 쑤시지만 그날 생각 하면 지금도 눈물 날 만큼 감동적이었음다.
그런 오빨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진` 부르시며 마지막에 눈물 훔치시던 오빠..우리모두도 엉엉 목놓아 울었읍니다. 울보오빠...
오빠..
35주년 축하해요.
저희곁에 계셔서 감사해요.
존경합니다.
오빠가 비때문에 준비하신거 다 못보여 주신거에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오빠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이었읍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으니까 며칠 푹 쉬세요 오빠..
아!!또 오빠 보고싶다.
공연 끝나고 그라운드빠져 나올때
아르바이트 스텝들이 쭉 서서
안녕히 가세요 수고 하셨읍니다 하시던 모습도
참 고맙고 감사 했어요.
모두 모두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아쉬운 마음에 앵콜공연 않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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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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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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