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제가 여름 휴가 때 읽었던 책 제목입니다.
여러가지 에피로 역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 오빠 이름이
언급된 부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시골집 사계중
혼자 맞는 아침엔 턴테이블에 러시아 민요 레코드를 올려놓고
있는대로 볼륨을 높인다.누가 시끄럽다고 항의 할일도 없고,
정말 마음을 비울수 있어 좋다.
이땐 들판을 헤매고 다니는 보헤미안이 된다.
그리고 한밤 중 잠을 청할땐 조용필의 노래를 틀어 놓고 그
무언가를 기다리며(그 무엇이 뭔지 확실히는 모르겠다)
눈을 감는다.
....끝....
생활 곳곳에서 오빠를 만날수 있습니다.
일요일날은 드라마에서 오빠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삶 곳곳에 묻어 있는 사람이 바로 우리에게
음악을 마음으로 선물 하는 조용필이라는
이름입니다..그 이름을 불러볼수 있음에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가 같이 할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또한 내가 조용필의 팬임이 스스로도 자랑 스럽습니다.
여러가지 에피로 역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 오빠 이름이
언급된 부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시골집 사계중
혼자 맞는 아침엔 턴테이블에 러시아 민요 레코드를 올려놓고
있는대로 볼륨을 높인다.누가 시끄럽다고 항의 할일도 없고,
정말 마음을 비울수 있어 좋다.
이땐 들판을 헤매고 다니는 보헤미안이 된다.
그리고 한밤 중 잠을 청할땐 조용필의 노래를 틀어 놓고 그
무언가를 기다리며(그 무엇이 뭔지 확실히는 모르겠다)
눈을 감는다.
....끝....
생활 곳곳에서 오빠를 만날수 있습니다.
일요일날은 드라마에서 오빠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삶 곳곳에 묻어 있는 사람이 바로 우리에게
음악을 마음으로 선물 하는 조용필이라는
이름입니다..그 이름을 불러볼수 있음에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가 같이 할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또한 내가 조용필의 팬임이 스스로도 자랑 스럽습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