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깊은밤
지나간 잠실 공연을 생각하면 ....무엇을 보았는지도 모르게
그저 안타깝고 마음아픈 기억만이 떠오릅니다
언제나 오빠의 공연은 헤어짐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기쁜마음에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잠실 공연은 ..
장시간 비를 맞는 오빠의 모습을 보기가 그 차가운 비를 맞고 계신 오빠를
그렇게 보고만 있는다는건 정말 아프더군요 ...
준비하신것 거의 못보여 준다는 애처로운 말씀..
속상하시단 말씀..
거기다 더 거세어진 빗속에 "진" 을 부르며 지으시는 슬픈 미소..
돌아서서 안경을 닦으시는 오빠의 작은 어깨가 얼마나 안쓰러운지..
모든 팬들의 마음이었겠지요 ..
언제나 나에겐 최고인 오빠..
그저 건강하시란 바램..우리곁에 영원히 함께 해달라는 바램을 전합니다
나에게 가장 친숙한 이름 조용필 오빠 ....
사랑합니다
35주년 공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발매된 18집 나의 소중한 보물로 또 간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계속 질주하세요
오빠 뒤에는 언제나 우리 팬들이 있습니다
조용필 오빠 화이팅!!!
지나간 잠실 공연을 생각하면 ....무엇을 보았는지도 모르게
그저 안타깝고 마음아픈 기억만이 떠오릅니다
언제나 오빠의 공연은 헤어짐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기쁜마음에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잠실 공연은 ..
장시간 비를 맞는 오빠의 모습을 보기가 그 차가운 비를 맞고 계신 오빠를
그렇게 보고만 있는다는건 정말 아프더군요 ...
준비하신것 거의 못보여 준다는 애처로운 말씀..
속상하시단 말씀..
거기다 더 거세어진 빗속에 "진" 을 부르며 지으시는 슬픈 미소..
돌아서서 안경을 닦으시는 오빠의 작은 어깨가 얼마나 안쓰러운지..
모든 팬들의 마음이었겠지요 ..
언제나 나에겐 최고인 오빠..
그저 건강하시란 바램..우리곁에 영원히 함께 해달라는 바램을 전합니다
나에게 가장 친숙한 이름 조용필 오빠 ....
사랑합니다
35주년 공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발매된 18집 나의 소중한 보물로 또 간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계속 질주하세요
오빠 뒤에는 언제나 우리 팬들이 있습니다
조용필 오빠 화이팅!!!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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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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