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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대중반의 직장인입니다.
필님의 노래를 듣고 청소년시기를 보내고 이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작년 비상공연에 첨 필님의 라이브콘서트를 회식있다고 와이프속이고(?)혼자 몰래갔다가 이번 35주년 공연은 와이프 동반하여 갔다가 이번엔 바가지때문에 하루하루 죽을지경입니다. 안양,부천,예당공연 꼭 가자고요 ㅎㅎㅎ
늦게 안 필님의 매력에 푹 빠진듯.. 좀 질투도 나데요 ㅎㅎㅎ
이번 18집은 출퇴근하며 듣고 있읍니다...
18집이 만약에 만약에 실패한다면 이건 우리 국민 문화수준을 보여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선진문화국민으로써 18집에 대한 관심..조용필이란 국민적 예술가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시다.
이번 35년공연에서 보여준것처럼요.......
거대한 자연은 필님도 또한 우리국민을 발길 돌리게 하진 못했읍니다.
필님의 노래를 듣고 청소년시기를 보내고 이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작년 비상공연에 첨 필님의 라이브콘서트를 회식있다고 와이프속이고(?)혼자 몰래갔다가 이번 35주년 공연은 와이프 동반하여 갔다가 이번엔 바가지때문에 하루하루 죽을지경입니다. 안양,부천,예당공연 꼭 가자고요 ㅎㅎㅎ
늦게 안 필님의 매력에 푹 빠진듯.. 좀 질투도 나데요 ㅎㅎㅎ
이번 18집은 출퇴근하며 듣고 있읍니다...
18집이 만약에 만약에 실패한다면 이건 우리 국민 문화수준을 보여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선진문화국민으로써 18집에 대한 관심..조용필이란 국민적 예술가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시다.
이번 35년공연에서 보여준것처럼요.......
거대한 자연은 필님도 또한 우리국민을 발길 돌리게 하진 못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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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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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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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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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동감
2003-09-06 00:34:10
요즘 단조로운 랩이나 댄스음악이 점령한 현실에서 이번 18집은 개혁입니다
지금 10대들에게도 18집의 음악을 들려줘야합니다.
우리 10대들도 음악적 편식을 버리고 이젠 진정한 국민적 뮤지션의 음악에
취해봄이 어떨지?지난 20년전 우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