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그것도 어렵게 세번째 가게에서요
첫번째 이마트는 갔다 놓지도 않았고 화가나서 직원에게 한마디 하려 했는데 보이지도 않았슴
두번째는 백화점 조용필 18집 있어요? 그랬더니 젊은 남자 직원 하는말
갔다놨는데 불티나게 팔리고 없어요 그러는 거예요
기분이 좋아져서 몇장 갔다놨는데요?
4장이요
애개 겨우 4장 많이 갔다 놓고 많이 팔아주세요
그러고 나왔답니다
세번째 가게에서 겨우 살수 있었지요
씨디는 집에서 저 혼자 들으려고 테잎은 신랑 차에 꽂았답니다
태양의 눈이 나오니까 20개월된 우리 딸 신나게 춤을 춥니다
같이 박수치면서 들었어요
이번 귀성길에 용필 오빠와 함께 하렵니다
첫번째 이마트는 갔다 놓지도 않았고 화가나서 직원에게 한마디 하려 했는데 보이지도 않았슴
두번째는 백화점 조용필 18집 있어요? 그랬더니 젊은 남자 직원 하는말
갔다놨는데 불티나게 팔리고 없어요 그러는 거예요
기분이 좋아져서 몇장 갔다놨는데요?
4장이요
애개 겨우 4장 많이 갔다 놓고 많이 팔아주세요
그러고 나왔답니다
세번째 가게에서 겨우 살수 있었지요
씨디는 집에서 저 혼자 들으려고 테잎은 신랑 차에 꽂았답니다
태양의 눈이 나오니까 20개월된 우리 딸 신나게 춤을 춥니다
같이 박수치면서 들었어요
이번 귀성길에 용필 오빠와 함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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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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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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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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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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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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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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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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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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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푸름누리
2003-09-08 09:26:12
상황도 파악하구요.
하라슈님 수고 하셨구요. 즐거운 귀성 되십시오.^^
하미경
2003-09-08 09:32:12
창원보다 이천이 좋은점은 서울과 가까워서 조용필님 공연을 자주 볼수 있다는점이지만 창원이 그리울때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