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팬클럽의 존재 이유….
날팬 감히 부탁드립니다…
미세든, 위탄이든, 작천이든, 필21이든,,, 그 존재의 이유가, 설립의 취지가 무엇이었나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조용필의 역사 바로 세우기” 가 아니었습니까?
명반 하나가 다시 등장한 이 시점에 오히려 대단한 위기감을 느끼는 건 왜일까요?
“진”이라니요…..
그것도 대중의 선택도, 팬들의 선택도 아닌 기획사 YPC에 의해서라니….
다된 밥에 스스로 코를 풀려고 하는군요….
“기다리는 아픔”에 연이어 자살골을 넣으려 하는군요…
“진”을 민다면, 히트가 되면 될수록 “조용필의 역사”는 더욱 더 왜곡되어질겁니다…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필21, 위탄 운영진 여러분,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YPC를 설득해 주십시오….아님 압력(?)이라도 넣어 주십시오…
“진”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 이 중요한 시기에는 절대 아닙니다…
“조용필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태양의 눈” “도시의 오페라”로 가야 합니다…
“조용필 역사 바로 세우기”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통촉하여 주십시오….
날팬 감히 부탁드립니다…
미세든, 위탄이든, 작천이든, 필21이든,,, 그 존재의 이유가, 설립의 취지가 무엇이었나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조용필의 역사 바로 세우기” 가 아니었습니까?
명반 하나가 다시 등장한 이 시점에 오히려 대단한 위기감을 느끼는 건 왜일까요?
“진”이라니요…..
그것도 대중의 선택도, 팬들의 선택도 아닌 기획사 YPC에 의해서라니….
다된 밥에 스스로 코를 풀려고 하는군요….
“기다리는 아픔”에 연이어 자살골을 넣으려 하는군요…
“진”을 민다면, 히트가 되면 될수록 “조용필의 역사”는 더욱 더 왜곡되어질겁니다…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필21, 위탄 운영진 여러분,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YPC를 설득해 주십시오….아님 압력(?)이라도 넣어 주십시오…
“진”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 이 중요한 시기에는 절대 아닙니다…
“조용필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태양의 눈” “도시의 오페라”로 가야 합니다…
“조용필 역사 바로 세우기”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통촉하여 주십시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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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1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0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푸름누리
2003-09-08 22:27:37
진취적인 팬과 기획사 그리고 조용필님을 보고싶습니다.
순간에만 집착하는 언론에 끌려가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