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추석날 저녁 녹화 방송 해준 35주년 기념 콘서트 보로 재미로 요즘은 산다.
특히 도시의 오페라 부분은 나의 맘을 울어 버리게 한다.
정말 가슴이 찡ㅇ하다 그 노래에 취해 부르시ㅣ는 오빠의 모습이 넘 아름답다.
오빠가 사무치게 보고 싶은 저녁이다 오빠 사랑해요.
보고싶어도 가까ㅓ잉에서 볼수 없는 오빠
가까이 둘수도없는 오빠
넘 넘 보고 샆ㅇ어요 오빠 사랑ㅇ해요
특히 도시의 오페라 부분은 나의 맘을 울어 버리게 한다.
정말 가슴이 찡ㅇ하다 그 노래에 취해 부르시ㅣ는 오빠의 모습이 넘 아름답다.
오빠가 사무치게 보고 싶은 저녁이다 오빠 사랑해요.
보고싶어도 가까ㅓ잉에서 볼수 없는 오빠
가까이 둘수도없는 오빠
넘 넘 보고 샆ㅇ어요 오빠 사랑ㅇ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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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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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희망
2003-09-15 08:38:42
저도 "차마 그 눈물의 거리는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로 전환할 때의 경쾌한 율동(?)과, "잠자는 도시의 메아리로 울려퍼지고, 오---"로 넘어갈 때의 그 몸짓, 손짓에 완전히 취해버렸답니다. 노래의 매력과 가치를 한껏 더 드높이는게 아닌가 싶어요.
(전에 비상콘서트 때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를 부르실 때, 애니메이션 화면 뒤로, 손을 머리 위로 들어 좌우로 흔드는 모습도 참 인상적이었는데..)
열린음악회 같은 프로에서 그 모습이 방영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모습을 보고 '도시의 오페라'에 빠지지 않을 사람은 없을 듯 싶은데..
필사랑
2003-09-15 08:48:25
^.^
2003-09-15 10:12:41
정말 팬들의 마음은 하나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