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은 여느 날과는 달리 아침부터 외출해야할 일이 있어
일찍 나가는 바람에 컴을 켜 보지 못하고 그냥 나갔었는데
오후 돌아오자마자 미세에 먼저 들리니... 홈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훨씬 깔끔하게 정리가 된거 같아요.
그리고 홈에서 퀴즈 바로 풀고 들어왔답니다.
어제 밤새 만들었다던데...
정말 고생 많았네요.
미세는 내 삶의 낙입니다.
내가 힘이 없어 늘어져 있을 때 꼭 내게 힘을 기쁨을 주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만사가 다 귀찮고 사는 것 조차 회의를
느낄 만큼 쳐져 있었는데...
미세의 꽃 방송이 다시 자리 잡아서 넘 좋구요.
오랜만에 미세 방송 들으면서 마음 넉넉하게 가져볼랍니다.
일찍 나가는 바람에 컴을 켜 보지 못하고 그냥 나갔었는데
오후 돌아오자마자 미세에 먼저 들리니... 홈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훨씬 깔끔하게 정리가 된거 같아요.
그리고 홈에서 퀴즈 바로 풀고 들어왔답니다.
어제 밤새 만들었다던데...
정말 고생 많았네요.
미세는 내 삶의 낙입니다.
내가 힘이 없어 늘어져 있을 때 꼭 내게 힘을 기쁨을 주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만사가 다 귀찮고 사는 것 조차 회의를
느낄 만큼 쳐져 있었는데...
미세의 꽃 방송이 다시 자리 잡아서 넘 좋구요.
오랜만에 미세 방송 들으면서 마음 넉넉하게 가져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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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꽃바람2
2003-09-19 03:16:21
만사가 귀찮고 사는것 조차 회의를 느낀다니요...
무슨 일 있는지요?
새롭게 꾸민 미세를 보고 좋아하는 언니보니까.
덩달아 기분 업 됩니다 ~`^^.
기운 내세요~~`~....귀염둥이 하모 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