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제가 올림 정모후기를 읽고 댓글을 쓰신분을 상대로 우수댓글을
선정하여서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주인공을 발표합니다.
'바람의 노래'님 축하드립니다. 빵빠라빰바...빠밤빠바~~~!!! (팡파레)
그동안 저의 길고도 긴 후기를 끈기있게 애정을 가지고 끝까지
읽으시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늘 그 고마움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을 하다가...
드디어 이렇게 대표로 한 분을 추첨하여서 상품을 전달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우수댓글의 심사기준은 어떻게 되느냐구요?
그건...제 맘입니다...헤헤^^
바람의 노래님의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침을 발랐다고 한들 도저히 상을 안줄수가 없습니다.
댓글을 읽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바람의 노래님은 이 글을 읽으시는데로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eorabi@hanmail.net
혹은 미지의 쪽지를 이용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상품이 무엇이냐구요? 그건...나중에 바람의 노래님께 물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다시한번 '바람의 노래'님께 축하를 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이상 항상 제의 후기 및 기타 글에 애정어린 마음으로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오빠의 사랑스런 동생 짹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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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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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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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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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민트향
2003-09-24 02:24:20
바람의 노래
2003-09-24 02:52:53
제가 세상을 너무 오래살았나 봅니다.
365일 맨날 땅만 쳐다보며 떨어진 동전이라도 혹시 있나하구 다니다가
전봇대에 부딪쳐 마빡만 깨졌었뜨랬는데...
이제 부터는 하늘을 쳐다보며 살아야겠군요.
행운의 여신이시여~! 감솨함다.
부디 그 맘 변치마시고 쭈~욱 행운을 주시옵기를!
짹짹이님! 감솨함다.
꼭 로또 1등 당첨되세요!!!
(弼)기드
2003-09-24 08:02:43
난 아직도 댓글 안달았는데...
벌써 시상식을 하다니..
이건 무효다.
짹짹이
2003-09-24 09:39:21
그런데...중요한 것은 막상 사고 보니까 오히려 제가 갖고 싶어지는거 아세요?
암튼...선물은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하니까...
결론적으론 제가 더 행복한거 맞죠? 근데 언제 전달해 드릴까요?
바람의 노래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참...12개월 할부로 안 하구요...일시불로 했어요...잘 했죠?
짹짹이
2003-09-24 09:40:41
댓글을 달으시려면 빨리 달으셨어야지요... 무엇이든 유효기간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이번에 안타깝지만 다음엔 필히 도전해 보세요!
그럼...수원벙개에서 뵈요^^
바람의 노래
2003-09-24 18:12:17
저를 위해 직접 백화점까지 가셔서 선물도 사시고
(전 리어카패션도 괜찮은데...)
맘 같아서는 지금 당장!
주는 행복 받는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쪼금만 참으시지요! 안양공연에서 전달 받겠습니다.
근데 걱정은요.
안양공연에 갈 표를 구하지 못했어요. 어카죠?!
＊-----------------------------------------------＊
｜ 미세회원님들께..........
｜ 혹시라도 안양공연 표를 예매하신 분들 중에서
｜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서 못가시는 분이 있으시면
｜ 제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 할부로 안하시고 일시불로 하신 것은 참 잘하신 결정입니다.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먹는다."<====이거! 이거! 이거!
지금은 "카드할부가 사람 잡아먹는다."로 바뀌었으니깐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