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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정모가 끝난 시간이 담날 아침7시30분입니다.
수원 동생네 집에 가니 09시.
종일 시체놀이했어여.
비몽사몽해서 일어나, 오고 싶었지만 오지는 못 한
권미정(수선화)님이랑 만나서, 아주 좋은? 레스토랑에 갔어여.
정모에서 있었던 야기를 해주려고요.
엄청 약올리고 왔죠. ㅎㅎㅎ
노래를 불러주는 가수?가 나오는데여, 우리가 '어제, 오늘 그리고'를
신청해서 들었죠.
근데, 그 가수가 발라드는 잘 부르는데 음이 높은지 다른 편곡으로
들려주셨어여^^;. 아무튼 넘 좋더군여.
글고요, 18집을 들려달라고 해서 아주 열심히 들었답니다.
거기에 계신 분들도 아주 좋게 들었고요.
단지 흠은 소리가 넘 작아서 슬펐지만, 모두에게 알렸다는
사실이 넘 좋더군여.
글고 옛 생각이 나더군여.
오빠의 앨범을 들고 다니며, 음악다방에서 신청했었는데.ㅋㅋㅋ
다시 그러고 싶네여.
정말 오빠의 노래가 많은 분들께 들려줬으면 정말 좋겠네~~~~~
오빠의 노래를 많이 듣고픈 나랑필님올림*^_^*
수원 동생네 집에 가니 09시.
종일 시체놀이했어여.
비몽사몽해서 일어나, 오고 싶었지만 오지는 못 한
권미정(수선화)님이랑 만나서, 아주 좋은? 레스토랑에 갔어여.
정모에서 있었던 야기를 해주려고요.
엄청 약올리고 왔죠. ㅎㅎㅎ
노래를 불러주는 가수?가 나오는데여, 우리가 '어제, 오늘 그리고'를
신청해서 들었죠.
근데, 그 가수가 발라드는 잘 부르는데 음이 높은지 다른 편곡으로
들려주셨어여^^;. 아무튼 넘 좋더군여.
글고요, 18집을 들려달라고 해서 아주 열심히 들었답니다.
거기에 계신 분들도 아주 좋게 들었고요.
단지 흠은 소리가 넘 작아서 슬펐지만, 모두에게 알렸다는
사실이 넘 좋더군여.
글고 옛 생각이 나더군여.
오빠의 앨범을 들고 다니며, 음악다방에서 신청했었는데.ㅋㅋㅋ
다시 그러고 싶네여.
정말 오빠의 노래가 많은 분들께 들려줬으면 정말 좋겠네~~~~~
오빠의 노래를 많이 듣고픈 나랑필님올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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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상오기
2003-09-25 05:22:52
짹짹이
2003-09-25 18:10:15
음식점에 가도 그렇고요... 음악이 들려오는 장소에만 가면...
늘 오빠의 노래를 틀어달라고 하고 싶지요...
그래서 항상 오빠의 18집을 들고 다녀요...
항상 준비를 하고 다니는거죠...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오빠노래가 전국에 울려퍼지길 바라는 짹이 올림^^
나랑필님!
2003-09-25 19:53:06
한마음을 확인한 나랑필님올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