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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오빠 안녕하세요?추산 초등 학교 2학년1반 임지수에요...
(*^^*)지수는 조용필오빠 곡 에서 저는 무슨 곡을 좋아하나면
태양의 눈 이에요. 지수는 태양의 눈의 가사는 다외었어요....
이 가사죠? 어두운도시에는♬ 아픔이 떠있고♩ 진실의 눈속에는
고통이있고 답답한 네가슴에 간절한 소망 구름에가리워진 희미한 꿈이
어둠속을 다시 비치며 다가오는 그대여 거센바람 다시 불어도 다가오는 그대여 ....♬
용필이 오빠는 멋진것 같에요... 저는용필이 오빠가맘에 들어요
곡도 좋고 멋이쓰니깐 좋아요. 다음에는 새로운 곡을 해주세요
또 가사외우고 신나게 즐겁게 부르게요 꿈의아리랑 처럼요...
우리엄마는 조용필 오빠의 열여한 팬이에요. 그러니깐 우리엄마 귀여워해주시고요 그럼 이만... ㅡ지수 씀 ㅡ
(*^^*)지수는 조용필오빠 곡 에서 저는 무슨 곡을 좋아하나면
태양의 눈 이에요. 지수는 태양의 눈의 가사는 다외었어요....
이 가사죠? 어두운도시에는♬ 아픔이 떠있고♩ 진실의 눈속에는
고통이있고 답답한 네가슴에 간절한 소망 구름에가리워진 희미한 꿈이
어둠속을 다시 비치며 다가오는 그대여 거센바람 다시 불어도 다가오는 그대여 ....♬
용필이 오빠는 멋진것 같에요... 저는용필이 오빠가맘에 들어요
곡도 좋고 멋이쓰니깐 좋아요. 다음에는 새로운 곡을 해주세요
또 가사외우고 신나게 즐겁게 부르게요 꿈의아리랑 처럼요...
우리엄마는 조용필 오빠의 열여한 팬이에요. 그러니깐 우리엄마 귀여워해주시고요 그럼 이만... ㅡ지수 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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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7 댓글
ypcsarang
2003-09-30 06:27:29
맘에들고 그러엄 그러엄
곽연화
2003-09-30 06:32:03
제가 매일 사이트 들어가니까 글을 쓴다고하길래 "그래"했더니.. 지금와서 보라내요
열성팬엄마둬서 딸까지팬이네요....예쁘게봐주세요...
들꽃
2003-09-30 06:46:20
아이들 글에는 거짓이 없어서 넘 좋아요.
저도 예쁜 딸 하나 있었음 좋겠다^^ 부럽네요.
짹짹이
2003-09-30 07:45:04
정말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네요.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이렇게 이쁜짓을 하는데 말예요.
그나저나 울 용필오빠 이 글 보셔야 할텐데...믿으실라나 모르겠넹!
오빠의 인기는 필팬인 우리들도 깜짝 깜짝 놀라요!
오빠! 정말 존경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오빠의 사랑스런 동생 짹(종순) 올림^^
짹짹이
2003-09-30 07:47:19
나와보라고 그래요! 제나이(23살꽃띠)도 초등학생한테는 이모소리 듣거든요!
정말 대단하신 울오빠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짝!!!
오빠! 정말 사랑합니다.
♡오빠의 동생이기에 행복한 짹이(종순) 올림^^
JULIE
2003-09-30 09:28:08
그 엄마에 그 딸... 이란 말이 듣기 싫진 않으시죠?
어린 아이들이 부르는 태양의 눈... 넘 멋지지 않아요???
사람 좋은 건 알아가지구~ ㅋㅋㅋ
지수야~!!
앞으로도 자주 오렴~~~ ^^&
이뿐 글, 고마워~~~
ypcsarang
2003-09-30 18: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