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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공연을 보질 못했기에 부천은 무슨일이 있어도 가려고 맘먹구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정말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어요..(능력이 딸림 ㅡㅡ;)
궁금하신분들은 내일도 부천공연이 있으니까 함 가보세요 현장에서 표판매도 하더라구요.. ㅡㅡ;
오늘 WITH도 하셨는데. 중간에 익살스런 춤.. 웃겨 죽는줄 알았음.
누가 이거 진짜로 잘 따라함.. ㅡㅡ;
글고 일성. 여행을 떠나요를 이제 대체할수 있는 멋진 ENDING곡의 탄생을
알려주더군요.. 하여튼.. 함꼭 보시길..
일성부르실때 춤도 많이 나아지셨던네. ㅋㅋㅋ(요것두 잘따라하는 사람이 저기 인천인가에 살고 있음. ㅡㅡ;)
글구 오늘 PIL21운영진분들과 이터널리여러분. 넘 고생많으셨구요..
오늘 미세 부운영자이신 멋지게 미향누나의 자리를 채워준 아쇼님(ASHOW==>요거 맞나요? 뒤에 무슨 숫자 있던거 같던데)..넘 고마웠답니다.
뒷풀이 참석안고 사라지셔서 무지 서운했다눈.. 미세의 남자들이. ㅋㅋㅋ
저두 끝까지 참석하지 못하구 필러브님과 발길을 돌렸는데. 아쉽네요.
담에 인천벙개 할때 뵈요~~ 그럼 모두 GOOD NIGHT~~~!!!!!
정말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어요..(능력이 딸림 ㅡㅡ;)
궁금하신분들은 내일도 부천공연이 있으니까 함 가보세요 현장에서 표판매도 하더라구요.. ㅡㅡ;
오늘 WITH도 하셨는데. 중간에 익살스런 춤.. 웃겨 죽는줄 알았음.
누가 이거 진짜로 잘 따라함.. ㅡㅡ;
글고 일성. 여행을 떠나요를 이제 대체할수 있는 멋진 ENDING곡의 탄생을
알려주더군요.. 하여튼.. 함꼭 보시길..
일성부르실때 춤도 많이 나아지셨던네. ㅋㅋㅋ(요것두 잘따라하는 사람이 저기 인천인가에 살고 있음. ㅡㅡ;)
글구 오늘 PIL21운영진분들과 이터널리여러분. 넘 고생많으셨구요..
오늘 미세 부운영자이신 멋지게 미향누나의 자리를 채워준 아쇼님(ASHOW==>요거 맞나요? 뒤에 무슨 숫자 있던거 같던데)..넘 고마웠답니다.
뒷풀이 참석안고 사라지셔서 무지 서운했다눈.. 미세의 남자들이. ㅋㅋㅋ
저두 끝까지 참석하지 못하구 필러브님과 발길을 돌렸는데. 아쉽네요.
담에 인천벙개 할때 뵈요~~ 그럼 모두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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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필짱™
2003-10-05 11:50:08
또하나의 기쁨이 탄생하겠더군요.. 너무 즐거우시죠?
miasef
2003-10-05 12:19:23
벌써...도착하셨군요~
올..넘..잼나게 봤구요~
열분들의 식을줄모르는 열정~
다시한번 느껴보는 자리가 되었네요~
열분들의 행복을 빌며~
필짱님..쥐띠모임때뵙겠습니다~^^*(아님..대구번개때?)
아침산 저녁해
2003-10-05 13:45:06
짱이가 공연장에서 턱~ 버티어주니 천군마마를 얻은듯한 기분이었다는거...^^
오랫만에 만나서 무척 반가왔구요.^^ 다음번에 만나면 술잔 기울여 봅시다.^^
동네북님도 생각나네... 잘 계시는지..^^ (내가 컴을 첨 배울때 오락가락하면서
헤맬때 차분하게 알려주던 짱이었기에 여태 고마운 마음이 하나가득이네요^^)
부운영자
2003-10-05 18:04:52
백♡천사
2003-10-05 18:09:51
올려준 공연 후기 잘 읽었숨미더~ ^^
필짱™
2003-10-05 18:44:02
아산저해누나 미세모임에 함나오시죠.. 술잔 함 기울이는거 어렵지 않잖아요.. ㅋㅋ
내가 후기를 쓰는게 왜 놀라울까. ㅋㅋ 담부턴 열심히 써야쥐..
백천사님 담에 뵈면 살짝 알려드릴께여.. 직접 봤으면 뒤집어졌을텐데..ㅡㅡ;
ashow1
2003-10-05 19:50:44
저 어제 인사하구 사라졌는데... 죄송하구만유...
뒷풀이 참석안고 사라지셔서 무지 서운했다눈.. 미세의 남자들이. ㅋㅋㅋ <-- 자꾸 이럼 저 진짠줄 안다니깐유...
어젠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답니다~~~
다음엔 예술의 전당 공연에나 갈수 있을텐데 워찌 기둘린데유...흑
필love
2003-10-06 05:54:35
너무나도 자상하게 수원 집앞까지 데려다 주셔서
넘 편안하게 잘왔네요.
그리고 차안에서 나눈 대화. 참으로 좋았고요. 감사하고요.
정모때 한번밖에 안만났지만 꽤 많이 만난것은 친근감이 편안하고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요, 저도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하도록 하지요
필님 화이팅! 미세 만세!!!
민트향
2003-10-06 06:52:32
나랑필
2003-10-06 10:41:26
암튼 잘 도착해서 후기까징 써주시니 감사해여잉~
유스티나
2003-10-06 18:20:11
좋은말 할때 미둘이 손잡고 같이 와요~~알았죠?^^
짹짹이
2003-10-06 18:59:41
뒷늦게 나타나서 너의 얼굴 보니 반가웠다 너두 반가웠지?
암튼. 너나 나나 둘다 미치믄 어쩌면 대구에 갈지도 모르는데....
너라도 미쳐보렴....나는 아직 어케 될지 모르겠으니...
암튼....유스티나 언니 보구 깜짝 놀랐다. 부천공연에 오실지 몰랐거덩...
티나언니....짱이랑 나랑 함 미쳐볼까요?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인천송도에서 언제나 스물셋 오빠의 사랑스런 동생 짹이 올림^^
상오기
2003-10-07 00:4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