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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정신 좀 차리네요. 여하튼 대구 가면 끝장을 보는 게 이제 관례화 되어버려.. 새벽 5시까정 나이트에서 '광란의밤'을 보내느라.. 오늘 하루 종일 피곤해 죽는지 알았습니다. ^^
어제 모임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한솔님, 필사랑영미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한솔님은 그 많은 필님 사진을 모두 칼라로 프린트하고 코팅하시고, 모임 장소에 다 붙이시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직접 2주간 만드신 '필님 공연 사진 500장 전자앨범'은 걸작이였어요. 너무 멋있더라구요. 더 만들어서 다음 모임에도 드려야 할 거 같아요.
또 한솔님, 영미님 도와주신 대구지역 꽃미녀 여러분들.. 장소선택부터 계속 함께 신경써 주신 걸로 알고 있는데...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대구모임에 참가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마 반쯤은 아직도 주무시고 계실 거 같은데 ^^
다음 모임에서 뵈어요 ^^
어제 모임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한솔님, 필사랑영미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한솔님은 그 많은 필님 사진을 모두 칼라로 프린트하고 코팅하시고, 모임 장소에 다 붙이시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직접 2주간 만드신 '필님 공연 사진 500장 전자앨범'은 걸작이였어요. 너무 멋있더라구요. 더 만들어서 다음 모임에도 드려야 할 거 같아요.
또 한솔님, 영미님 도와주신 대구지역 꽃미녀 여러분들.. 장소선택부터 계속 함께 신경써 주신 걸로 알고 있는데...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전국 방방곡곡에서 대구모임에 참가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마 반쯤은 아직도 주무시고 계실 거 같은데 ^^
다음 모임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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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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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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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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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JULIE
2003-10-13 07:02:58
그 덕에 전국에서 많은 분들 모이시지 않았나 싶구요~
올만에 울 필님 공연도 없는데, 더욱 행복하셨으리라 싶네요~
대구 벙개 다녀오신 많은 님들... 행복했던 추억, 아름다운 추억 게시판에두 많이 남겨주세용~
내두 언젠간 가고 말꼬얌~ 대구 벙개~!! ^^*
짹짹이
2003-10-13 09:19:52
자택까지 바래다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에밀레님과 저의 마음....말씀 드리지 않아도 다 아시리라 믿어요.
아름다운 미지의 운영자님이신데 그 넓으신 마음으로 포용하시리라 믿어요.
피곤하신데...뒷좌석에서 주무시는 모습을 뵈니 항상 수고하시는 만큼...
회원으로써 감사의 인사를 제대로 못하는것 같네요...
암튼...멋쟁이 미지 운영자님께 감사드리면서....홧팅을 외쳐봅니다...
힘찬 한주 되세요!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인천송도에서 언제나 스물셋 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 올림^^
필짱™
2003-10-13 16:52:05
역쉬 대구모임은 멋쪄~~ ^^; 또 대구 갈꼬얌.. 언제 합니까? 대구모임.. 네?
필사랑♡영미
2003-10-14 20:11:23
새벽에 그렇게 갑자기 가다니.....인사도 못했네요.
광란의 밤을 보내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참 다행입니다.^^*
바쁜 와중에 먼길 다녀가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언제나 미세를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건강.행복하세용......서울에서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