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체육관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공연 후기를 적고자 합니다
처음부터 보여준 것은 애니매이션 반응  단발머리  넵 거의 주금
다음에는 기도하는 아악 (함성의 원조)곡  들려주더랍니다
아차 의상은 꽃무늬 였습니다
그 다음에 못찾겠다 꾀꼬리 모나리자   스탠드 였죠
진 도 부르시고  
생명은 얼케 부르셨나 궁금하시죠?
작년에 비상때 마지막에 보였던 리프팅  그거 엿습니다
심장 고동소리 들러더니  물결 보이고 옷이 바람에  휘날리고  까무러 치기 좋죠
그리움의 불꽃  태양의 눈  간양록  한오백년   그겨울의 찻집
그대여  그겨울의찻집 돌부항  Q  허공 (관객도 같이 합창)
미지의 세계  여행을 떠나요 (기타 매시고 연주 함)
그리고 서재기님 영상메세지  옛날 사진 보여 주시더라구요
자존심도 부르셨고 창밖의 여자  그대여  
멘트는 오늘 재미있게 마니 하셨어요  

그리고 소프라노 분은 안 보이셨습니다
가운데 코러스 여자분이 다 소화 해내시더라구요
그리고 재미있는 멘트
저 나이 서른 다섯 이에요 하하
나는 너 좋아 (베스트 버젼)
기억에 한계가 있어서리 ㅡㅡ:;
나중에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상 허접한 후기  ㅡㅡ::

아차차 생명 부르시기 이전에  흰옷 정장 넘 깔끔하고 이뿌시더라구요

마지막 일성 부를실때 빠알간 옷 아시죠?  기타 메고 연주

기억 나는데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