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아무리 슬퍼도
아무리 즐거움이 가득해도 조용필 노래가 있어서 더욱 슬프고
더욱 즐거웠다.
그리고 그 조용필이라는 이름석자에 깊이 새겨진 아니
깊숙히 가슴속에 남아 있는 그리고 입으로 흥얼거리는 많은
노래들이 있어 난 좋았다.
단지 조용필이라는 대중가수라기 보다는 30대 중반을 넘어서는
나이에 맞는 노래와 함게 내 청춘을 대변하는 노래들이
가득해서 좋았다. 물론 내아내는 나처럼 조용필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타인이 싫어함을 떠나 나는 좋아한다. 그의 노래를 너무나 좋아한다.
좋아함에 깊이는 차이가 있을수 있어도 사랑이 깊으면 애증도 깊다고
했다. 그렇듯 서로가 사랑하는 방법의 차이가 때론 요사이 말로
스트커가 될수도 있고, 심지어 배신감으로 나타 나질수도 있다.
우린
단 한가지 조용필 형님의 노래가 좋아서 사이트를 보고 글을 읽고
또한 사이트에 참여도한다.
무엇이 어떤 무엇이
위탄을 잠정폐쇄 조치를 하게하였는지 알수 없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도 조용필이라는 가수 아니
우리들 가슴속에 자리잡은 영원한 동반자(인생의 희노애락)를
쉽게 저버릴수는 없을것이다.
이유야
무엇이든
우린 필형님을 사랑하고 그의 노래를 즐거이 들으며
행복한다.
아무리 즐거움이 가득해도 조용필 노래가 있어서 더욱 슬프고
더욱 즐거웠다.
그리고 그 조용필이라는 이름석자에 깊이 새겨진 아니
깊숙히 가슴속에 남아 있는 그리고 입으로 흥얼거리는 많은
노래들이 있어 난 좋았다.
단지 조용필이라는 대중가수라기 보다는 30대 중반을 넘어서는
나이에 맞는 노래와 함게 내 청춘을 대변하는 노래들이
가득해서 좋았다. 물론 내아내는 나처럼 조용필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타인이 싫어함을 떠나 나는 좋아한다. 그의 노래를 너무나 좋아한다.
좋아함에 깊이는 차이가 있을수 있어도 사랑이 깊으면 애증도 깊다고
했다. 그렇듯 서로가 사랑하는 방법의 차이가 때론 요사이 말로
스트커가 될수도 있고, 심지어 배신감으로 나타 나질수도 있다.
우린
단 한가지 조용필 형님의 노래가 좋아서 사이트를 보고 글을 읽고
또한 사이트에 참여도한다.
무엇이 어떤 무엇이
위탄을 잠정폐쇄 조치를 하게하였는지 알수 없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도 조용필이라는 가수 아니
우리들 가슴속에 자리잡은 영원한 동반자(인생의 희노애락)를
쉽게 저버릴수는 없을것이다.
이유야
무엇이든
우린 필형님을 사랑하고 그의 노래를 즐거이 들으며
행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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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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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0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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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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