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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없는 광물질은 차고 딱딱하지만
살아 있는모든 것은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나무도 껍질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면 죽어가는 고목이 됩니다.
부드럽고 연한 가지에서 푸른 잎이 움트며,
아름다운 꽃과 열매가 맺힙니다.
[ 하늘을 품은 마음 ] = 이중표 =
..
좋은 아침임당^^
파아란 하늘이 이쁜 요즘...
잠시 여유를 갖고 하늘 한번 올려다 보는 하루가 되시길...
많이 웃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채우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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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안젤라
2003-10-30 19:25:05
주파수님의 말씀처럼 잠시 여유를 갖고 하늘 한번 올려다 보는 여유로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파수
2003-10-30 19:46:56
파아란 하늘 보며...행복한 모습으로...오늘 하루도 많이 웃으며...
감기조심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