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필님은 황량하고 메마른 땅의 거목입니다
혹한기를 꿋꿋하게 이기고
스스로 푸르러 고독히 열매를 맺고 열매가 우거지면
그는 진정 열매의 주인이 되지 않습니다.
지치고 메마른 영혼을 위해
온 생애의 눈물과 땀으로 퍼 올린 푸른 바다를 안겨주고
불꽃같은 예술의 수확물을 안겨주는 영혼의 메시아입니다.
그는 진정 껍질만 남을지라도
빈가지만 남을지라도
그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열기 위해
예술의 용광로 속에 스스로의 생과 삶을 주물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척박한 이나라 문화예술의 토양을 풍성하게 가꾸고
이어가기 위하여
그의 진정한 사회 환원은 필음악당 건립으로 대신해야 할것입니다
예술의전당 보다 훌륭한
카네기홀 보다 멋진
콘서트홀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
긴 시간을 두고 준비를 했으면 합니다
모두가 동참하는 것으로,,,
영혼이 풍요로우면 모두가 행복합니다
그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는
몇갑절 늘어났습니다.
후세에 오래도록
이를 이어가게 해야합니다.
혹한기를 꿋꿋하게 이기고
스스로 푸르러 고독히 열매를 맺고 열매가 우거지면
그는 진정 열매의 주인이 되지 않습니다.
지치고 메마른 영혼을 위해
온 생애의 눈물과 땀으로 퍼 올린 푸른 바다를 안겨주고
불꽃같은 예술의 수확물을 안겨주는 영혼의 메시아입니다.
그는 진정 껍질만 남을지라도
빈가지만 남을지라도
그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열기 위해
예술의 용광로 속에 스스로의 생과 삶을 주물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척박한 이나라 문화예술의 토양을 풍성하게 가꾸고
이어가기 위하여
그의 진정한 사회 환원은 필음악당 건립으로 대신해야 할것입니다
예술의전당 보다 훌륭한
카네기홀 보다 멋진
콘서트홀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
긴 시간을 두고 준비를 했으면 합니다
모두가 동참하는 것으로,,,
영혼이 풍요로우면 모두가 행복합니다
그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는
몇갑절 늘어났습니다.
후세에 오래도록
이를 이어가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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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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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미르
2003-11-04 21:08:26
나랑필
2003-11-04 22:53:54
우리 다같이 조금만 모으면 되지 않을까요?^^
음, 지갑을 열어보는 나랑필올림*^_^*
은근한 팬
2003-11-05 01:4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