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쉬운만남 쉬운이별은 바람처럼 바람처럼 나를 흔들고 지나 가는데
(힘든시절 힘든여정에 혜성처럼 나타나서 나를 안으며 지나 왔는데)
너의 얼굴은 늘 깜박인다.
(필의 노래는 늘 희망이다.)
내가 혼자 굴러 가야할바퀴라면 어디에서 지친 몸이 쉬어야할까?
(만약 필이 없는 세상이였다면은 어디에서 지친 몸을 쉬어쓸꺼나?)
누구앞에서 이마음에 뜻을 펼칠까?
(누구앞에서 이마음에 恨을 말할까?)
지구위에 반은 남자 지구위에 반은 여자
(나에삶은 반은 필님 나에삶에 반은 노래)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날
(필은 나에 밤을 밝히는 날)
나는 너를 지키는 해가 되리라
(나는 필을 지키는 팬이 되리라)
너가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너가 있다.
(필이 있음에 내가 있고 내가 있음에 필이 있다)
-이상 존칭 생략-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짹짹이
2003-11-09 00:44:14
오늘 미지의세계 4주년 전국모임에 못 오실지라도...
마음만큼은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미지를 겁나게 사랑하는 짹이 올림^^
^^
2003-11-09 01:45:46
필love
2003-11-09 20:33:57
오랜마니네요,
멋진글, 멋진 사진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