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dear ★ 미세 ★ Happy Birthday to You ! *^^* ♪♩
♬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미지의 세계♥ 생일 축하합니다 ! *^^* ♪♩
지금쯤 미지의 세계 4주년 생일잔치가 무르익고 있겠네요..
온라인 상으로나마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콩그레츄레이숑 *^^* !!!
1999년 5월 인터넷 세계에 입문.. 설레는 맘으로 "조용필"이란 이름 석자를
자판에서 처음 두드리면서 신기해 했었던 기억..
2000년 어느날 드뎌(?) "미지의 세계" 발견..
(오늘 미세대문에 있던 플래시 화면을 첨 본 것으로 보아 미세 1기는 아닌 듯..)
파아란색의 우주선 조종실 같던 매력적 디자인에 이끌려,
(최근 새롭게 단장한 지금 홈피 넘 넘 넘 멋집니다요..)
울 용필 오빠에 관한 많은 정보가 있는 것에 이끌려 가끔씩 들러 눈팅팬으로 입문하고..
2001년도 별 다르지 않게 가끔씩 들러 눈팅하며 즐거워 하다가..
2001년 12월에 첨 글을 올려 봤었음..
(지금 생각해도 내가 무슨 정신으로 썼었는지.. 글 올려 놓고도 무지 쑥스러웠었음..
글 올리고 쑥스러운 것은 지금도 여전히 마찬가지임..)
2001 예당 공연에서 토성 모습을 한 쇠덩어리(?)를 타고 나오셔서
하얀 블라우스 가죽 바지를 입으시고 락 콘써트를 연상케하는
공연을 하시는 모습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2002년 미세를 드나드는 횟수가 "가끔"에서 "자주"로 바뀜..
그러다가 다시 사춘기로 돌아간 듯 거의 매일 미세를 들르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돗힌 듯 하게 된 계기는 바로 문제의 2002 예당 공연 있었던 것..
2003년 올해는 정말 자주, 아주 많이 미지의 세계를 방문했었음..
2003년 8월 30일 조용필 35주년 공연 "The History!" 공연과
그 공연장에 붙어 있던 플랭카드 "21세기 조용필 서포터즈"의 그 문구가
바로 지금 이 게시판에 이렇게 제가 글을 쓰게 만든 결정적 이유였던 듯 싶구..
이렇게 3년 이상 눈팅팬으로 잔뼈가 굵으면서(?)
조끔씩 "진화"(이 세상 모든 것은 발전 할 수 있다!)하고 있는
필님의 존재와 함께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가 있어 넘 행복한 사람입니다..
제 아뒤는요.. "그냥요.." 이구요.. (그냥요 뒤에 쩜 두개가 있음.. *^^*)
첨 글 올릴 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가끔씩 올리는 글 모두 그 아뒤 였구요..
"그냥"이란 말은 제가 참 좋아하는 말 중의 하나입니다..
근데 오늘부턴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무늬를 쫌 넣어서 ♥그냥요..♥라고 할려구요..
"그냥"이라고 쓰시면서 글을 올려 주시는 분들이 가끔씩 있더라구요..
그래서 쬐금 차별화해 보려구요..
팬클럽 운영자님 부운영자님 여러 운영진 여러분
모든 미지의 세계 가족 여러분 모든 용필오빠 팬 여러분
(뵌 적은 없지만 이젠 아뒤만 봐도 반가운 맘 드는 조용필 음악 가족 같단 느낌이..)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끔씩 올리는 낯선 이방인 눈팅팬인 저의 글에 덧글 달아주셨던 분들도 넘 감사하구요..
지난주 진짜 진짜 용기내어(필짱님이란 분의 게시판의 글을 보고 느낌feel을 팍 받아서)
처음으로 참여해봤던 미세대화방 정팅에서
반갑게 맞아 주셨던 기드님, 필짱님, 조용필의 속삭임 등등도
감사드립니다..
조용필팬클럽 미지의 세계(21세기 조용필 서포터즈)의 무궁한 발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미지의 세계 홧팅!
◐ 사랑합니다, 미지의 세계! *^^* ◑
@피에쑤 ; "미지의 세계"의 준말 "미세"에 걍 함 어설푸게 뜻을 붙여 만들어 봤슴다..
"미세(美世)"! 아름다울 미(美), 세상 세(世).. "아름다운 세상"이란 뜻..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는 조용필이라는 위대한 뮤지션의 이름 석자 아래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그런 느낌..
Happy Birthday dear ★ 미세 ★ Happy Birthday to You ! *^^* ♪♩
♬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미지의 세계♥ 생일 축하합니다 ! *^^* ♪♩
지금쯤 미지의 세계 4주년 생일잔치가 무르익고 있겠네요..
온라인 상으로나마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콩그레츄레이숑 *^^* !!!
1999년 5월 인터넷 세계에 입문.. 설레는 맘으로 "조용필"이란 이름 석자를
자판에서 처음 두드리면서 신기해 했었던 기억..
2000년 어느날 드뎌(?) "미지의 세계" 발견..
(오늘 미세대문에 있던 플래시 화면을 첨 본 것으로 보아 미세 1기는 아닌 듯..)
파아란색의 우주선 조종실 같던 매력적 디자인에 이끌려,
(최근 새롭게 단장한 지금 홈피 넘 넘 넘 멋집니다요..)
울 용필 오빠에 관한 많은 정보가 있는 것에 이끌려 가끔씩 들러 눈팅팬으로 입문하고..
2001년도 별 다르지 않게 가끔씩 들러 눈팅하며 즐거워 하다가..
2001년 12월에 첨 글을 올려 봤었음..
(지금 생각해도 내가 무슨 정신으로 썼었는지.. 글 올려 놓고도 무지 쑥스러웠었음..
글 올리고 쑥스러운 것은 지금도 여전히 마찬가지임..)
2001 예당 공연에서 토성 모습을 한 쇠덩어리(?)를 타고 나오셔서
하얀 블라우스 가죽 바지를 입으시고 락 콘써트를 연상케하는
공연을 하시는 모습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2002년 미세를 드나드는 횟수가 "가끔"에서 "자주"로 바뀜..
그러다가 다시 사춘기로 돌아간 듯 거의 매일 미세를 들르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돗힌 듯 하게 된 계기는 바로 문제의 2002 예당 공연 있었던 것..
2003년 올해는 정말 자주, 아주 많이 미지의 세계를 방문했었음..
2003년 8월 30일 조용필 35주년 공연 "The History!" 공연과
그 공연장에 붙어 있던 플랭카드 "21세기 조용필 서포터즈"의 그 문구가
바로 지금 이 게시판에 이렇게 제가 글을 쓰게 만든 결정적 이유였던 듯 싶구..
이렇게 3년 이상 눈팅팬으로 잔뼈가 굵으면서(?)
조끔씩 "진화"(이 세상 모든 것은 발전 할 수 있다!)하고 있는
필님의 존재와 함께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가 있어 넘 행복한 사람입니다..
제 아뒤는요.. "그냥요.." 이구요.. (그냥요 뒤에 쩜 두개가 있음.. *^^*)
첨 글 올릴 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가끔씩 올리는 글 모두 그 아뒤 였구요..
"그냥"이란 말은 제가 참 좋아하는 말 중의 하나입니다..
근데 오늘부턴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무늬를 쫌 넣어서 ♥그냥요..♥라고 할려구요..
"그냥"이라고 쓰시면서 글을 올려 주시는 분들이 가끔씩 있더라구요..
그래서 쬐금 차별화해 보려구요..
팬클럽 운영자님 부운영자님 여러 운영진 여러분
모든 미지의 세계 가족 여러분 모든 용필오빠 팬 여러분
(뵌 적은 없지만 이젠 아뒤만 봐도 반가운 맘 드는 조용필 음악 가족 같단 느낌이..)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끔씩 올리는 낯선 이방인 눈팅팬인 저의 글에 덧글 달아주셨던 분들도 넘 감사하구요..
지난주 진짜 진짜 용기내어(필짱님이란 분의 게시판의 글을 보고 느낌feel을 팍 받아서)
처음으로 참여해봤던 미세대화방 정팅에서
반갑게 맞아 주셨던 기드님, 필짱님, 조용필의 속삭임 등등도
감사드립니다..
조용필팬클럽 미지의 세계(21세기 조용필 서포터즈)의 무궁한 발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미지의 세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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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쑤 ; "미지의 세계"의 준말 "미세"에 걍 함 어설푸게 뜻을 붙여 만들어 봤슴다..
"미세(美世)"! 아름다울 미(美), 세상 세(世).. "아름다운 세상"이란 뜻..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는 조용필이라는 위대한 뮤지션의 이름 석자 아래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그런 느낌..
용필오빠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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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필love
2003-11-09 21:10:48
반갑습니다.
지난 화요일 정팅때 잠깐 뵙지요,,, 기억하시나?
그냥요..님의 글을 읽으며 비슷한 느낌을 같습니다.
저도 아주 가끔 이곳에 오다가 잠실 35주년 공연이후
특히나 9월 20일 정모 이후 매일 이곳을 다녀 가지 않으면
생활이 되지 않지요...ㅋㅋㅋ
마니마니 반갑고요, 예당 공연때는 뵐수 있게지요?...
짹짹이
2003-11-10 23:20:44
이렇게 자연스럽게 나왔었는데...
정말 다 이유가 있었네요...
역시 미세는 아름답고 사람들도 아름답고..모두가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동생 사랑스런 짹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