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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가 바빠서 오늘 정모에
제대로 참석을 할수있을까!
하면서 출근을 했어요. 다행이도
정모에 참석하라는 메세지가 회사에
도달했는지 제시간에 끝났네요.
모임에 참석할수가 있었어요.
새로운 분들을 알게 돼서 반가웠습니다.
비가와서 있지 팬님들이 조금은 늦게 도착해서
늦게 시작됐지요.
형님의 열정은 식을줄을 몰랐고, 미세활동부분 후보에
오른 분들은 누구나가 상받을 충분한 활동을
보여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저는 활동을 하고싶어도 짬을 낼수가 없거든요..
형님을 좋아하는 팬님들은 노래를 너무나 잘부르시는것
같아요...
형님을 닮아서 그런가 ㅎㅎ
생각지도 않은 집안에 시제소식을 듣고
어쩔수 없이 팬님들하고 끝까지 못있었던거
미안하고요. 다음 정모에는 끝까지 자리를 빛낼게요.
긴시간은 아디였지만, 팬님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지금보다
더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다음기회를 기약하며 안녕!
영원한 팬인 이 강필 올림.^^
제대로 참석을 할수있을까!
하면서 출근을 했어요. 다행이도
정모에 참석하라는 메세지가 회사에
도달했는지 제시간에 끝났네요.
모임에 참석할수가 있었어요.
새로운 분들을 알게 돼서 반가웠습니다.
비가와서 있지 팬님들이 조금은 늦게 도착해서
늦게 시작됐지요.
형님의 열정은 식을줄을 몰랐고, 미세활동부분 후보에
오른 분들은 누구나가 상받을 충분한 활동을
보여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저는 활동을 하고싶어도 짬을 낼수가 없거든요..
형님을 좋아하는 팬님들은 노래를 너무나 잘부르시는것
같아요...
형님을 닮아서 그런가 ㅎㅎ
생각지도 않은 집안에 시제소식을 듣고
어쩔수 없이 팬님들하고 끝까지 못있었던거
미안하고요. 다음 정모에는 끝까지 자리를 빛낼게요.
긴시간은 아디였지만, 팬님들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지금보다
더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다음기회를 기약하며 안녕!
영원한 팬인 이 강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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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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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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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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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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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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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필love
2003-11-09 21:20:49
반가웠습니다.
지난번 정모때 처음 뵙고, 부천공연때 뵈었지요?
다음 예당 공연때 뵈올수 있겠지요...
필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안젤라
2003-11-10 18:58:47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저까지 흐뭇합니다.
기회되면 경기방 모임에 꼭 한번 참석하세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많은 얘기 나눌 수 있답니다.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대할게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짹짹이
2003-11-10 23:01:58
생명을 열창해주셨는데...노래 잘 하시던걸요...
이번에도 참석하셔셔 자리를 빛내주셔셔 감사드리구요.
그럼...예당에서 뵈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