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벌써 4년이 지났군요.
초창기때는 글도 참 많았고 읽을거리도 많았는데..
어느순간부터 글수가 점점 줄어들고 허전해 지더군요.
그런모습을 보면서 참 안타까웠는데..
요즘은 다시 박차고 올라오는듯 새롭게 활약하시는분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글수도 늘어나 분위기 좋아보입니다.
비록 용필오빠와 관계없는 글도 많지만...
게시판에 읽을거리가 많으면 기분도 좋고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너무 지나친 규약이 없어 좋고..
용필오빠와 관계없는 글이라도 좋은글이라면 제재하지 않는
운영자님의 너그러움도 보기 좋습니다.
계속적인 분위기 up를 바랍니다.
그나저나..이번 18집은 마켓팅면에서는 별로이다 쉽습니다.
맨 끝 한줄이 또 분위기 다운시키는건 아닌지.
초창기때는 글도 참 많았고 읽을거리도 많았는데..
어느순간부터 글수가 점점 줄어들고 허전해 지더군요.
그런모습을 보면서 참 안타까웠는데..
요즘은 다시 박차고 올라오는듯 새롭게 활약하시는분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글수도 늘어나 분위기 좋아보입니다.
비록 용필오빠와 관계없는 글도 많지만...
게시판에 읽을거리가 많으면 기분도 좋고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너무 지나친 규약이 없어 좋고..
용필오빠와 관계없는 글이라도 좋은글이라면 제재하지 않는
운영자님의 너그러움도 보기 좋습니다.
계속적인 분위기 up를 바랍니다.
그나저나..이번 18집은 마켓팅면에서는 별로이다 쉽습니다.
맨 끝 한줄이 또 분위기 다운시키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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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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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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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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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6 | 74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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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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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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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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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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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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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나랑필
2003-11-12 17:42:37
오빠가 어쩌면 마켓팅을 하지 않으시는 건지도.....
뭐, 좋은 노래니깐 두고두고 빛을 발하겠죠.
안젤라
2003-11-12 19:12:44
미지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잖아요.
저 또한 이런 점이 맘에 끌렸어요.
앞으로 자주 자주 찾아오셔서 미지에 활력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늘 행복하세요~~~^^
짹짹이
2003-11-12 19:24:16
계속해서 분위기가 날로 날로 향상되는...그래서 게시판을 클릭할때마다...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게시판이 되었으면 하구요.
그렇게 되리라고 믿어요... 미지의세계 홧팅!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