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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김범룡의 호소력 짙은 음색을 좋아했었는데( 특히 현아와 카페와 여인) 김범룡이 11년만에 새앨범을 냈군요.
예전의 특유의 보컬은 조금 무디어진 감은 있지만 더 무거워진 느낌도 들고 좋군요.
관심있는 분은
http://music.bugs.co.kr/Info/album.asp?cat=Track&menu=m&Album=18953
이용의 컴백도 그렇고 80년대 가수들의 컴백은 반갑습니다. 80년대는 가창력을 기본으로 깔고 활동하던 시대였죠.
예전의 특유의 보컬은 조금 무디어진 감은 있지만 더 무거워진 느낌도 들고 좋군요.
관심있는 분은
http://music.bugs.co.kr/Info/album.asp?cat=Track&menu=m&Album=18953
이용의 컴백도 그렇고 80년대 가수들의 컴백은 반갑습니다. 80년대는 가창력을 기본으로 깔고 활동하던 시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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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바람의딸
2003-11-14 00:21:15
난 김범룡씨팬인데 이용씨도 괜찮아요.80년대가수 싸이트는 다 돌아다니는데 조용필싸이트서 김범룡씨이름 보니까 반갑네요.(조용필씨도 엄청 좋아해요)
예전에는 팬들끼리도 싸우고 그랬는데 지금와서보면 너무 웃기죠.
^^
2003-11-14 00:34:29
김범룡씨 음악중에서도 겨울비는 내리고, 그순간, 별빛속의 님( 제목이 가물가물)등은 제가 많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드
2003-11-14 06:13:41
기드
2003-11-14 06:18:01
밤 열차는 멀리떠나고, 나의 님이 울며 가던 밤...
나도 그만 울던 밤...
나랑필
2003-11-15 18:00:16
예전에 김범용씨가 '바람바람바람'으로 데뷔했을 때,
오빠의 '어제 오늘 그리고'가 2등을 하는 바람에 무척 슬펐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래서 제가 오빠의 진정한 팬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분이죠^^;
다시 컴백을 하셨군요.
이번엔 부디 오빠처럼 오래 계속되는 가수로 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