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미세는 익명의 자유로움이 많이 보장되는 곳이다.
미세초기부터 운영자는 익명을 보장해왔고 과열 상황에서 몇번 특별 조치가 있었지만 미세는 여전히 익명의 자유로움이 보장되어왔다.
그래서 미세는 필팬이든 아니든 정식 아디가 있든 없든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하고 싶은 이야길 털어놓을 수 있는 자유로움을 제공해왔다.
미세가 지닌 가장 큰 장점...그러나 그 반대급부로 미세는 늘 소란스러웠다.
팬들간의 분란거리도 개인 감정이 얽힌 논쟁거리도 늘 미세 게시판에서 다루어져왔다.
그래서 미세가 싫어지면서도 한편으론 그래서 미세에 끌린다.
팬클럽미지보다는 열린 공간 미세를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미세
조금만 신경써서 잘 가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미세초기부터 운영자는 익명을 보장해왔고 과열 상황에서 몇번 특별 조치가 있었지만 미세는 여전히 익명의 자유로움이 보장되어왔다.
그래서 미세는 필팬이든 아니든 정식 아디가 있든 없든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하고 싶은 이야길 털어놓을 수 있는 자유로움을 제공해왔다.
미세가 지닌 가장 큰 장점...그러나 그 반대급부로 미세는 늘 소란스러웠다.
팬들간의 분란거리도 개인 감정이 얽힌 논쟁거리도 늘 미세 게시판에서 다루어져왔다.
그래서 미세가 싫어지면서도 한편으론 그래서 미세에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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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3-11-22 01:26:54
나랑필
2003-11-22 19:02:11
익명분도 이름 밝히시면, 넘 좋겠는데요^^;
음...아래에 글들 읽어 보니깐 넘 잼있네요^^;
오빠를 사랑해서 다른 분을 무시(?)하는 분도, 무시하는 것 싫어하는 분도
그렇고, 잼있고 웃기네요^^;
글고, 부러워요.
그런 것에 일일이 참견(?)할 여유들이 있으셔서...
맘의 여유가 부족한 나랑필올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