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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음악을 듣고 곡을 연주하기 위하여 피아노를 배웠고 지금은 피아노를 전공하고 음악학원 원장선생님이 되었어요.
매년 12월이며 오폐라 하우스를 찾아 영원히 계속될 음악을 들으며 삶의 행복을 찾습니다. 남편은 공연장으로 데려다주며 내아이들은 "엄마 용띨이 아저씨가 그러게좋아?"하면서 아주살어라 살어 그런답니다. 저는 아저씨의 음악세계는 어느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컬러가 있단다. 너의들도 크면 알게될거야 그러면서 이야기를했답니다.
매년 12월이며 오폐라 하우스를 찾아 영원히 계속될 음악을 들으며 삶의 행복을 찾습니다. 남편은 공연장으로 데려다주며 내아이들은 "엄마 용띨이 아저씨가 그러게좋아?"하면서 아주살어라 살어 그런답니다. 저는 아저씨의 음악세계는 어느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컬러가 있단다. 너의들도 크면 알게될거야 그러면서 이야기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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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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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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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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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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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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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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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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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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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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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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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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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하얀모래
2003-12-03 02:27:03
이제 며칠 후면 예당 공연이 시작 되겠지요?
올 해도 가슴에 남는 공연이 될겁니다.
middle
2003-12-03 02:32:47
그러곤 두달만에 포기해버렸어여. 게으른 탓이었져. 지금은 후회하지만...^^
식구들 얘기..참 그림이 이뿌네요. 벌써 일주일도 안 남았어여. 그 그림이 반복되기까지...기대가 크네요...^^
조동필
2003-12-03 23:54:06
JULIE
2003-12-04 02:19:26
가족과 함께 오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예술의 전당이나 오페라 하우스에 울 필님 공연이 아니면 가기가 힘들지 싶은 사람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예술을 준비하시는 만큼 많이 힘도 드실텐데...
울 필가족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 준비하시는 필님께 감사드리며,
명현숙님~ 예당에서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께요~
직접 피아노치시는 모습도 보구싶네요~ ^^*
시간이 지나면 가족들도 이해해줄 수 있는 면이 많이 생길 거에요~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