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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당공연 구체적인 후기는요.
단일 공연이 아닌만큼 공연 마지막날 끝날때까지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기로 해요.
첫곡은 무엇이고 두번째.. 세번째.. 마지막 앵콜곡은 무엇이었는지..
의상과 무대에 대해 어떤 깜작놀랄만한 장면이 있었는지 ..
공연이 일주일간 펼쳐지고 공연을 마지막날 잡으시는 분들도 많을 테니 그분들에게 더많은 궁금증과 설레임을 가질수 있게 너무 자세한 공연후기는 안올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늘 필팬 싸이트에서 살다보니 작년 엔 예당공연 레파토리와 앵콜곡까지 모두 알고 갔었죠. 내용이 어렵다 ...어떤 장면이 좋았다 등등 ,
다음곡이 뭔지 다아니까.....덜 놀라게 되고, 왜 그런거 있잖아요. 필님께서 평소 잘부르지 않던곡 하시면 우리 다쓰러지는거...아시잖아요.
작년에도 내가어렸을적엔, 우주여행 x, 한강, 여와남, 나의노래, 뜻밖의 곡들과, 앵콜무대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놀랬는지.. 근데 그게 언제 나오는지 알고 가니까,,,,
물론 엄청난 감동을 받았지만.. 공연 레파토리를 전부 알고간 저는 후기 읽지 말고 갔더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공연 후기를 쓰되... 곡들의 순서와 내용을 정확하게 쓰지 않기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그감동을 억누르시지는 말고요.. 얼마나 좋았는지, 감동적이었는지는 꼭 말씀해 주세요.
요즘 흥행하는 올드보이의 성공비결이 내용의 철저한 보안이라 는군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욱 궁금해 하고..
조용필님 공연은 이미 흥행에 성공 했지만.. 둘째날 부터 마지막날 공연을 잡은 분들께
궁금증과 기대감 설레임을 간직하고 감짝 놀라면서 공연 볼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공연내용과 순서대로 나열한 레파토리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않기로 해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굼해요.
단일 공연이 아닌만큼 공연 마지막날 끝날때까지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기로 해요.
첫곡은 무엇이고 두번째.. 세번째.. 마지막 앵콜곡은 무엇이었는지..
의상과 무대에 대해 어떤 깜작놀랄만한 장면이 있었는지 ..
공연이 일주일간 펼쳐지고 공연을 마지막날 잡으시는 분들도 많을 테니 그분들에게 더많은 궁금증과 설레임을 가질수 있게 너무 자세한 공연후기는 안올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늘 필팬 싸이트에서 살다보니 작년 엔 예당공연 레파토리와 앵콜곡까지 모두 알고 갔었죠. 내용이 어렵다 ...어떤 장면이 좋았다 등등 ,
다음곡이 뭔지 다아니까.....덜 놀라게 되고, 왜 그런거 있잖아요. 필님께서 평소 잘부르지 않던곡 하시면 우리 다쓰러지는거...아시잖아요.
작년에도 내가어렸을적엔, 우주여행 x, 한강, 여와남, 나의노래, 뜻밖의 곡들과, 앵콜무대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놀랬는지.. 근데 그게 언제 나오는지 알고 가니까,,,,
물론 엄청난 감동을 받았지만.. 공연 레파토리를 전부 알고간 저는 후기 읽지 말고 갔더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공연 후기를 쓰되... 곡들의 순서와 내용을 정확하게 쓰지 않기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그감동을 억누르시지는 말고요.. 얼마나 좋았는지, 감동적이었는지는 꼭 말씀해 주세요.
요즘 흥행하는 올드보이의 성공비결이 내용의 철저한 보안이라 는군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욱 궁금해 하고..
조용필님 공연은 이미 흥행에 성공 했지만.. 둘째날 부터 마지막날 공연을 잡은 분들께
궁금증과 기대감 설레임을 간직하고 감짝 놀라면서 공연 볼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공연내용과 순서대로 나열한 레파토리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않기로 해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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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진선미
2003-12-04 16:03:54
공연하루하루의 분위기와 느낌 다 다릅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너무나도
궁금해 매일매일 잠못자고 후기를 기다립니다.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만 말하라 하셨는데 그게 공연레파토리를 빼고서 쓸수가
없지요.
공연 다 끝나고 느꼈던 후기를 쓴다면 공연에 느꼇던 감흥 50%나 옮길수 있을까요?
본인이 올라온 후기 읽지말고 기다리셨다가 공연 보시기 바랍니다.